흐린 날이면 생각나는 상파울루의 하늘 미세먼지 없는 맑은 하늘 출근길 버스에서 스마트폰으로 확인하는 서울의 대기질 지수는 요즘 “매우 나쁨”을 가리키는 날이 많다. 브라질로 떠나기 전 매년 겨울과 초봄이면 익숙하게 겪던 미세먼지이지만, 다시 마주하니 여전히 낯설고 반갑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