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말과 행동이 쌓여 만들어지는 것이니까요.
자신의 말과 글로 사람들 앞에 서는 일에는 늘 무게가 따릅니다.
개인적인 일기라면 마음 가는 대로 써도 그만이지만,
여러 사람이 지켜보는 자리에서는 하나의 문장도 함부로 내놓기가 조심스럽습니다.
특히 시간이 흐르고 사람들 앞에 서는 일이 많아질수록,
예전에는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말 한마디도 다시 들여다보게 됩니다.
나의 의도와 상관없이 말은 듣는 사람의 마음속에서 전혀 다르게 해석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인지 강의를 하고 글을 쓰는 사람에게 더욱 필요한 것은
자신의 말과 행동을 돌아보는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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