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는 무한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시간을 잘 관리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시간을 아무리 아껴도 쉽게 지치는 사람이 있고,
바쁜 하루를 보내고도 다시 힘을 내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차이는 시간보다 에너지를 어디에 썼는지에 있습니다.
하루를 마치고 나면 녹초가 된 느낌이 드는 날이 있습니다.
딱히 많은 일을 한 것도 아닌데 기운이 하나도 남아 있지 않은 날 말입니다.
그럴 때 하루를 돌아보면 정작 해야 할 일보다 하지 않아도 될 일에 더 많은 에너지를 쓴 경우가 많습니다.
쓸데없는 논쟁에 감정을 쏟고, 신경 쓰지 않아도 될 말 한마디를 곱씹고, 소모적인 관계에 마음을 빼앗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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