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옥 강사의 말
나이가 들어가면서 생기는 좋은 변화 중 하나는 사람을 보는 기준이 조금씩 달라진다는 점입니다.
어릴 때는 그저 힘이 센 사람이 대단해 보였습니다.
조금 더 나이가 들어서는 돈을 많이 버는 사람이나 성공한 사람이 부러웠습니다.
또 어떤 시기에는 인맥이 넓고, 늘 사람들 중심에 있는 사람이 대단해 보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자연스럽게 깨닫게 됩니다.
결국 사람에게 가장 오래 남는 것은 화려함이 아니라 함께 있을 때 느껴지는 편안함이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괜히 긴장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
말을 신중하게 고르지 않아도 되는 사람.
내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는 사람.
살아보니 그런 사람이야말로 정말 귀한 사람이었습니다.
김창옥 강사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내가 하는 이야기에 잘 웃어주는 사람. 바로 그 사람이 내 귀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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