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글이 캘리그라피가 될 때 출처만 새겨준다면 기분좋다 채워도 채우려해도 공허한 날에 집착하던 마음을 놓아버리기로 했다. 나에 대한 확신으로 마음을 비우자 한결 편안해졌다. 얽매일 것 없었다고. 마음은 내게 말했다. 전국 1등 출신이라는 현재의 우병우씨를 보고 쓴 글이었다. 진짜 최고가 되는 것은 1등이 되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기준이 되는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