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4일

가끔 이런 날

bydodamgaon

오늘은 물건도 적게 왔다.

일도 평소보다 덜 버거웠고, 일이 끝난 뒤에는 마음 맞는 사람들과 술자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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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가온"은 돌보는 마음으로 중심을 세운다는 뜻의 이름입니다. 감정을 설명하기보다, 지나온 뒤에 남은 문장을 기록합니다. 위로를 약속하지는 않지만 지나간 마음을 정리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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