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 선택 데이트
4일 차 오전, 〈나는 SOLO〉 33기 모태솔로 특집 271회 '동시 선택 데이트'의 낮 데이트가 진행됐다. 영식은 냇가에서 홀로 일기를 쓰며 '1순위' 영자에 대한 마음을 정리하고 '2순위' 영숙에게 대화를 신청했다. 물어보지도 않은 영자와의 TMI를 방출하던 영식은 “영숙 님만의 귀여움, 그런 게 있다”라고 칭찬했다.
영수는 갑자기 호감이 없던 현숙한테 "어릴 적 수학 선생님 이름이 현숙이었다"라고 대화를 신청했다.
영수가 악의 없어 보이는 건 어리숙한 척 연기하기 때문이다. 현숙이 먼저 영수를 긁었지만, 티 안 나게 맥이는 게 소름 돋는다. 그리고 영수가 현숙한테 (여자친구가 되더라도) 일본어 모임에 나가는 걸 이해해 달라는 이야기를 할 때 생뚱맞았다. 여기서 "여자면 다 OK"라는 영수의 마인드를 읽을 수 있다.
영자에게 대화 신청을 하지만 영자는 화장한다고 나중에 보자고 미뤘다.
광수는 영수랑 붙어 다니면서 ‘덤 앤 더머’로 전락했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