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맨 만큼 내 땅 지경을 넓혀가다 나는 ‘헤맨 만큼 내 땅이다.’라는 말을 좋아한다. 헤매는 시간은 꽤나 고통스럽다.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이리저리 방황하는 순간에는 눈앞의 현실보다 조금 더 먼 곳을 바라보려 한다. 그리고 마음속으로 이렇게 기도한다. “언젠가는 이만큼이 내 땅이 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