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운
연애만 하면 모든 것을 내려놓는 사람이 있다. 예를들어 친구도 만나지 않고 내 취미생활도 그만두고 모든 스케줄이 남자친구 혹은 여자친구에게 집중되는 사람. 그 사람이 언제 만나자고 할 지 모르기때문에 늘 주말 스케줄을 비워두고, 연락오면 바로 받아야하기때문에 전화를 손에서 놓지 못하고. 친구를 만날 시간에 그 사람이 보고싶어서 점점 인간관계도 포기해버리고마는 사람.
슬프게도 우리는 이런 현상을 연애에 있어서의 을이라고 부른다. 연인사이에 갑을관계가 어디있겠냐마는 사실은 있다. 더 많이 좋아하는 쪽이 슬프게도 을이된다. 그리고 자기의 것을 포기하지않는 사람이 갑이 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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