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불공평한 교육 기회’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AI입니다.
(4) 학생 : 과외 선생님 없다고 슬퍼하지 마세요.
‘아이 한 명을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바꿔 말하면 ‘아이를 제대로 키우려면 한두 명 가지고는 턱도 없다.’라는 뜻이 됩니다.
그리고 이 의미를 확장시키면 ‘어른 한둘이 아니라 아이 여럿을 동시에 가르치는 건 굉장히 어려운 일이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온 동네 사람이 달라붙어야 겨우 한 명을 제대로 키울 수 있는데, 어른 한둘이 여러 명을 한꺼번에 가르치려 하면 모두에게 알맞은 교육을 하는 것이 불가능할 수밖에 없습니다.
아이마다 수준과 적성이 다르고, 효과적인 교수법이 다르며, 그 사실을 알고 있다 한들, 여럿을 한꺼번에 가르치려면 평균적인 방법을 쓸 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학교만이 아니라 학원도 ‘성적이 오를 사람은 오르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오르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1:1 맞춤 수업을 하는 ‘과외’라는 학습방법까지 생겼으나 이 또한 완벽하진 않습니다. 아이만이 아니라 선생님의 능력도 큰 변수이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자신과 맞는 선생님을 만날 수 있느냐 하는 것도 운이나 다름없었습니다.
결국 선생님이 직접 학생을 가르치는 시스템으로는 ‘모든 학생이 공정하게 똑같은 수준의 교육을 받는 것’은 불가능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같은 ‘불공평한 교육 기회’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바로 AI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몇 가지 사례를 들어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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