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트려야 할 원칙이란?-

"소리 없이 깨뜨리려는 자의 메모장과 pen"

by심리작가 박재하의 글노트속 스토리
출처:픽사베이

✒️박 선생은 정 기자와 인터뷰 후 며칠째 거실에서 외출 없이 집콕 중이다. 사실은 며칠째가 아니라 박 선생은 퇴직 후 재취업하려 하지만 백수인 예비 슬롯복지사이다. 이 슬롯복지사는 백수의 기간에 작가와 시인이라는 닉네임이 붙었다. 그렇게 박 선생 아니 박 작가는 휴대폰의 메모장을 열어 무언가를 쓰고 있다. 예전 같았으면 노트하나 펼쳐놓고 썼을 것이다.. ,


✒️박 작가의 노트장;원칙이란? 무엇인가? 이 원칙이 정의인가 라는 질문에 바르다거나 공감될 답변은 무엇일까? 그리고 이 잘못된 원칙을 깨려는 자는 파괴자일까? 괴짜일까? 아니면 개혁자일까? 분명한 것은 원칙은 목적을 위한 것이지, 원칙 자체가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일상에서 우리가 당연하다고 여기는 원칙들 가운데, 오히려 사람을 힘들게 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예를 들면 "항상 참아야 한다."는 것은 어쩌면 표현의 자유를 억제하기도 한다. 또 배려와 에티켓은 관용이라는 마음으로 미덕이라고 여기는 문화로 인식되었다. 이런 잘못된 인식의 원칙은 깨어져야 하는 것이다. 요즘 조금 인식이 바뀌어가고는 있기는 하다. 그래도 아직도 남아있는 인식이 마치 원칙이 된 사고가 "나이가 많으면 무조건 존중받아야 한다."는 사고이다" 그리고 이것은 웃어른을 공경해야 한다는 것으로 인식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존중이라는 것은 냉철히 들여다보면 나이가 아니라 행동과 인격입니다. 고로 백발의 노인도 어린아이의 행동과 인격을 보면 어린아이 일지라도 존중하고 배워야 하는 것이 정의이고 이런 정의나 원칙이 아니라면 누군가는 깨뜨려야 하는 것이 당연한 게 아니겠는가!.. 그리고 또 하나의 깨어져야 할 원칙은 "실수하면 안 된다." 다는 사고이다.

실수라는 것은 결과물을 얻기까지의 과정일 뿐 결과물이 없다고 해서 실패자인 것은 아닙니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심리작가 박재하의 ···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슬롯복지사. 평생교육사. 작가(시인). 그리고 당신의 삶을 그려주는 글 큐레이터입니다.

255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18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230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이전 04화-깨어져야 할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