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에 건네기 좋은 말

#880

by조현두

같은 자리를 빙글빙글 돕니다

어제 밟았던 자리를

오늘 또 밟습니다


어지러워서 잠깐 멈춰 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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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사람. 마음을 쓰는 사람. 글을 쓰는 사람. 이야기 듣는 일을 하면서 마음을 일렁이는 일상과 작은 생각을 소분합니다. 많은 것들에 미안해하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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