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웠다는 말 #821 그대는 내가 무섭다고 하였다 내가 뭐라고 그대는 내가 좋다고 했다 내가 뭐라고 그대는 그래서 내가 어려웠다고 했다 내가 뭐라고 무섭고 싶었던 적은 단 한번도 없는데 다 내 탓이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