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웠다는 말

#821

by조현두

그대는 내가 무섭다고 하였다

내가 뭐라고


그대는 내가 좋다고 했다

내가 뭐라고


그대는 그래서 내가 어려웠다고 했다

내가 뭐라고


무섭고 싶었던 적은 단 한번도 없는데

다 내 탓이지 뭐

카지노 게임의 이전글날이 좋으면 매화향이 멀리서 찾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