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속 인물 및 사건에 대한 안내』
이 이야기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 장소, 단체, 사건은 작가의 상상력에 기반한 허구입니다. 현실 속의 실제 인물이나 사건과 유사하더라도 이는 순전히 우연의 일치이며, 어떠한 의도나 사실과의 연관도 없음을 밝힙니다.
(EP57. '리더&리더십 인사에 묻다'에 이어서)
장소: 대회의실
시간: 오후 3시 15분, 쉬는 시간이 끝난 후
리더들이 다시 자리에 앉는다.
커피잔이 새로 채워지고,
화이트보드에는 새 주제가 적혀 있다.
팀 리더가 경험을 이야기하면?
팀 리더가 구성원에게 말을 걸지 않으면?
팀 리더가 '주말 잘 보냈어요?'라고 말을 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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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이 미소를 지으며 말을 꺼낸다.
“소통이 중요하다는 말을 하곤 합니다”
도윤은 화이트보드를 가리킨다
"팀리더가 구성원에게
'나 땐 이랬어'라고 자신의 경험을 전달합니다"
"그러자 두 글자 단어가 따라오죠"
도윤은 화이트보드에 단어를 추가한다.
팀 리더가 경험을 이야기하면? → 꼰대
"팀리더가 팀원에게 말을 하지 않아요"
"그러면 팀리더가 팀원을 챙기지 않는다고 말하죠 "
도윤은 화이트보드에 단어를 추가한다.
팀 리더가 구성원에게 말을 걸지 않으면? → 관심 없음
"그래서 팀리더는 물어보죠"
'주말 잘 지냈어?'라고
"그런데 돌아온 건 개인적인 걸 묻는다는 핀잔입니다"
팀 리더가 '주말 잘 보냈어요?'라고 말을 걸면? → 개인적인 일을 왜 물어?
"아마도 이 이야기에 공감하실 수도 있고
어? 나는 좀 다른데? 하는 분도 계실 겁니다"
"그걸 우리는 이해와 맥락의 차이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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