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를 존중해야...

by문학소녀

♤내가 나를 존중해야

상대방도 나를 존중한다♤


사람들은 의외로

사소한 것에서

상대를 쉽게 판단한다.


착하면 만만하게 보고,

말수가 적으면

함부로 대해도 되는

사람처럼 여기기도 한다.


그러다, 내가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하면


“곰인 줄 알았는데 여우였네.”

“착한 줄 알았더니 성깔 있네.”


라는 말이 돌아오기도 한다.


나도 그런 말을 몇 번

들어봤다.


돌이켜보면 나는

배려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누군가에게는 어느 순간

‘당연한 것’이 되어 있기도 했다.


그래서 이제는

나를 조금 더 사랑하고

나부터 나를 존중하려 한다.


착한 것과 만만한 것은 다르고,

배려하는 것과 참기만 하는 것도

다르다.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것.

그것도 나를 존중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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