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행복 행복은 대단한 것이 아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오늘도 무사히 내 곁에 있고, 따뜻한 밥 한 끼를 함께 먹고, 길가에 핀 꽃 한 송이를 보며 예쁘다고 말할 마음의 여유가 있는 것. 아프지 않은 하루, 걱정보다 웃음이 조금 더 많은 하루, 그리고 하루의 끝에서 오늘도 괜찮았다고 말할 수 있는 것. 행복은 멀리서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별일 없는 하루 속에 조용히 머물고 있다는 것을. 이제야 천천히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