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족의 발전

by문학소녀


동물을 평생 좋아하지 않았던

남편이 오늘,


"레오 보고 싶다"

라고 했다.


레오는 우리에게 그런 존재였다.

사람의 마음까지도 바꾸어 놓을

만큼 사랑스러웠던 아이


참 신기하다.


한 생명이 우리 곁에 머문 시간은

짧았는데.. 남겨놓은 사랑은 이리

오래 남는다.


《레오가 참 예뻤나 보다!

사람의 마음까지 바꾸어

놓을 만큼....》

작가의 이전글할아버지의 뜨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