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쉬지 않고 글을 쓰는 이유?
나를 향해 건네진 응원이 결코 헛되지 않음을 증명하고 싶기 때문이다.
무심코 스쳐 간 스크롤,
짧게 머문 그 흔적,
공감의 메시지가 담긴 좋아요,
그리고 응원의 마음이 담긴 구독과 멤버십.
누군가에게는 작은 행동일지 모르지만,
내게는 글을 계속 써 내려갈 이유가 된다.
가치의 크고 작음이라고 하였는가?
나에게 있어 가치란
타인의 인정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먼저 스스로에게 건네는 칭찬에서 시작되는 것이라 믿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