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아래서 만난 3월의 그리움은 몇 살일까?
오늘도 나는 베란다에 앉아 있다.
딸 보배단지가,
“아빠, 또 해 보는 거야?”
"그럼!"
베란다에 앉아 있는 이유는,
해를 보기 위해서다.
의자도 아웃도어 접이식이다. 다른 의자보다 유별나게 그녀를 좋아한다. 내 몸이 기억하는 단 하나의 의자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웃도어 매장에서 한번 앉아 보는 순간 바로 함께 가자고 했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