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향한 그리움의 자연사 그리움의 마지막 표정 그대 향한 그리움의 자연사(自然死) 그렇게 세월이 흘렀습니다. 손꼽을 수 있을 만큼일 때에는 당신이 그리워 보고 싶었고, 셀 수 없을 만큼일 때에도, 여전히 보고픔과 그리움으로 가슴을 부둥켜안았습니다. 무심하게 또 시간이 흘러갔습니다. 가끔은 사무치는 그리움에 눈물이 흐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