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덕쟁이 내 마음 시 변덕쟁이 내 마음 오늘 아침 빗속을 뚫고 걷는데 내 마음이 바윗덩이다 바윗덩이 채운 건 생길지도 모를 걱정 무거워진 허리가 더 아플까 하는 염려 쏟아지는 비와 함께 멀리 떠나보냈더니 마음이 깃털처럼 가볍 다 이제 구름 사이로 얼굴 내민 해님처럼 내 마음도 맑음이다 *사진출처 : pixab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