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 시 빈집 소중한 이 태어난 귀한 집 귀한 이 떠난 빈집 많은 이야기 담겨있는 발코니 앞 빈집이 오늘 궁금합니 다 빈집에 낙엽 쌓이고 흰 눈 덮여 새 순 돋아날 때 떠난 아기 새 엄마 되어 돌아오면 빈집 다시 귀한 집 되어 웅성웅성 붐비기를 오늘 빈 둥지 바라 보며 따뜻한 맘 가득 채워봅니 다 https://brunch.co.kr/@ce3179a175d043c/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