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여울 박유리 작가님의 <붓끝에 스며든 이야기>를 읽고
참 고마운 선물을 받았다. 나도 바카라 두 권을 POD출판으로 출간했기에 한 권의 바카라이 나오려면 그 안에 많은 수고가 들어있음을 알기에 더 귀한 선물이었다. 바카라을 출간하고 포장해서 선물하는 일은 바카라 한 권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사랑을 담아서 마음을 나누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지난주에 도착한 바카라 포장을 풀면서 정말 가슴이 설레었다. 어떤 바카라일까 궁금했다. 바카라을 포장한 봉투에서 바카라을 꺼내는데 밝은 표정으로 미소를 짓고 있는 바카라 표지 속 붓을 들고 있는 유리 작가님을 보는 순간 저절로 따뜻함이 묻어 나와서 미소가 지어졌다.
<붓끝에 스며든 이야기>와 <천 원으로 바꾼 주머니> 두 권과 쌍둥이 손자가 읽으면 좋을 동화바카라 <동화가 살아있다>였다. 세 권 모두 박유리 작가님이 POD출판으로 출간한 바카라이다. 나는 옛날 사람이라서 종이바카라을 좋아한다. 요즘 많은 사람이 선호하는 전자바카라은 잘 읽지 않는다. 온라인카지노에서 읽은 이야기지만, 종이 바카라으로 읽으니 느낌이 다르고 감동되었다. 바카라은 손안에 쏙 들어오고 글자 크기도 커서 읽기에 좋았다.
산여울 박유리 작가님은 온라인카지노 글벗인데 정말 다양한 글을 연재하는 분이다. 손녀를 위해 동화를 쓰고, 장편 소설도 연재하고, 성경 이야기도 쉽게 들려주고, 네이버에 웹툰도 연재하신다. 정말 재주가 많은 분이다. 글도 따뜻하지만, 글 속에 있는 그림이 정말 감동된다. 그림은 포토샵과 Chat GPT 유료 버전으로 그린다고 들었다. AI 그림은 배운 지 1년이 조금 넘었다는데 정말 멋진 그림이라서 늘 부럽다. 나도 가끔 동시에 넣을 그림을 제미나이로 그리지만, 그림의 수준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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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끝에 스며든 이야기>는 유리 작가님이 오래 품어온 꿈과 그 꿈을 이루며 걸어온 길을 쓴 미니 자서전 같은 바카라이다. 때로는 아팠고, 때로는 지쳤고, 붓을 내려놓아야 하는 순간도 있었지만, 아들 둘이 있었기에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고 한다. 작가님의 그림은 동화 속 장면으로 피어났고, 소설 속에서도 꽃 피었으며 이제 바카라 속에서 환하게 밝혀준다.
스물네 살에 어렵게 입학한 대학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하였다. 하지만 미술 공부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공부하는 일은 쉽지 않았다. 어려움을 겪었지만, 대학을 무사히 졸업할 수 있었다. 졸업 후에 광고 회사에 다니다가 결혼하게 되었다.
결혼 후에 유초등 아이들에게 미술을 가르치다가 유치원 교사를 꿈꾸며 다시 방통대 유아교육과에 편입하여 공부하고 어린이집에서 교사로 근무하게 되었다. 하지만 건강이 악화되어 어린이집을 쉬게 되었고, 시간적 여유가 생기면서 그림에 대한 간절함으로 그림을 시작하였다.
뇌출혈로 쓰러지신 남편 병간호를 십오 년째 하며 글쓰기와 그림을 이어가고 있다. 유리 작가님도 건강이 그리 좋은 편은 아닌데 그림은 살아온 시간을 견디게 해 준 작은 숨구멍이고, 마음속에 남아 있는 꿈을 다시 불러내는 길이기에 붓끝에 스며든 이야기를 멈출 수가 없다고 하신다. 정말 오뚝이란 별명이 어울린다.
온라인카지노에 발행하는 동화를 늘 읽는데 유리 작가님 동화는 어린이들만 위한 동화가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위로를 주는 동화라서 늘 재미있게 읽고 있다. 유리 작가님의 그림에 대한 열정은 온라인카지노와 함께 자라고 있는 것 같다. 온라인카지노 작가가 된 지는 일 년 정도 되셨는데 그 열정은 아무도 못 따라간다.
도전은 늘 아름답다. 요즘 새로운 연재를 시작하신 유리 작가님의 도전을 응원한다. 지금 66세인데 66권의 바카라을 꿈꾸며 글쓰기와 출간을 이어가고 있으시다. 벌써 열일곱 권의 바카라을 교보문고 퍼플(POD출간)로 출간하셨으니 그 꿈이 꼭 이루어지리라 믿는다. 나도 퇴직 즈음에 미니 자서전 출간을 꿈꾸다가 글쓰기를 시작했는데 그 꿈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유리 작가님 도전을 보며 나도 온라인카지노북으로 잠자고 있는 글을 세상에 꺼내야겠다고 요즘 생각한다.
유리 작가님은 <천 원으로 바꾼 주머니>를 마음에 간직하고 있다. 힘든 일, 위험한 일이 있을 때마다 그분이 도와주신다고 믿는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긍정적으로 사는 유리 작가님을 보며 나의 신앙도 조금씩 커짐을 느낀다. 유리 작가님이 건강하게 오래도록 그림 그리고 글 쓰시며 꿈을 이루고 행복하길 바란다. 그분도 꼭 함께해 주실 거라고 믿는다.
저의 꿈은 늦게 피었지만,
아직도 피어나는 중입니다.
-<붓끝에 스며든 이야기> 48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