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에 아들에게 잘난 척하려고 쓰는 글

성인이란? ////

by빼빼

4)


이 글을 거의 쓰고 많이 길어질 거 같아서, AI에게 "마춤법 띠어 뜨기 앞뒤 맥락 맞춰줘 바~ " 그렀더니

나왔더라고요.


완벽합니다요.!!!


그런데요//// 다~ 좋은 데

내가 빠져요.

내가 없잖아요..

내 어설픔 글을 쓰는 동안의 감정 꾸밈이 없다는 증거.

못 배운 게 자랑이 아니지만 못 배운 놈이라는 사실감?

그런 놈 두 어떤 슬롯의 한편에서 자알 살아가고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요.

이런 놈도 동양고전 13경 어리바리 등너머로 읽고 , 서양철학 심리학 구경도 좀 하고요.

위성지학" 무려 성인공부도 해가며 사는 이런 거 성인이 꿈인 거.

이런 거를 좀 남겨놓고 싶어요. 폼나게 사는 중이라고요.

아들에게 이 정도는 잘난 척할 수 있잖아요?


개조아" 대박"미첬따" 등등 각종 알 수 없는 줄임말, 어떤 감정의 표현을 뭉뚱 구려 저걸 쓰는 이런 시대에

나도 내 맘대로 쫌 해봅니다. 그냥 나는 내 향기 냄새가 있는 거 같아서 보기 좋아요..ㅎㅎ

(혹시 궁금하시면 사진 찍어서 AI에게 넣어보세요... 저는 없답니다.)





인간의 삶은 고단하다.

갖었던 못 갖었던 누리던 못 누리던.


다소 난 미안한 감정이 많다.

단 한 끼를 얻기 위해 몸을 갈아 너어야 하며 , 잠시 후 내 숨이 연장되리라는 보장을 위해

뒤를 생각하지 말아야 하는 이들도 정말 많다.


왜 살지 사는 게 머지 왜 아프지 으트게 사는 게 맞지 옳지? 등등

60을 살아오면서 수많은 아픈 생각을 고민을 한다. 어떤 사람은.

나도 쪼끔 한다.

더구나 애기 때부터 해 왔다면 꽤 경력자다.

이 고급스러운 사유로 가기까지는 전제되어야 하는 것들이 몇 가지 있다.

먹는 거 와 내 신상의 안전이 보장되어야 한다.

이 고급스러운 사유와 맞닥뜨린 분 들은 다소(?) 행복하다.


성인 (聖人)은 이미 어느 정도의 행복을 타고난 건 아닌지.....

성인 그들의 고단한 여정의 시작, 고급사유의 실마리는 공감이다.

타인의 고통을 공감하지 못하면 일어나지 않는 생각이다.

거꾸로/ 타인의 행복을 진심으로 빌어주며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이도 거의 성인 아닐까.

운이 좀 따라 조야 가능한 영역이다.

적어도 오늘 밥을 먹을 조건이 되고 어디서든 자면서 내일 아침을 보장받아야 가능한 정신노동.

공감에 포커스가 크고 깊을수록 움직일 수 없다.


사대성인이 백수 일 수밖에 없는 명확한 이유이다.

내가 성인의 반열에 오르려고 꿈을 가지기 시작할 때부터 "난 왜 느을 백수가 되는 거지? "

라고 핑계를 찾기 시작한 거.

나에겐 오랫동안 숙성된 성인의 자질이 충분히 많다.

성인은 당분간은 인정을 못 받는다.

욕도 먹는다.

시기 질투거든.

특히 같은 분야나 가까운 사람에게 더

그러하다.

잘 모르겠거든...

그냥 좀 엊그제 봤던 거 하구는 좀 느낌이 달라.

이 새끼가 언제부턴가 알 수가 없어. 내사고의 체계 속에서 해석이 안데.

착해. (이걸로 퉁 친다)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도 있다.


다행히 내 아내 전화기에

난 우주대성인 이다. 4대성인을 능가하는....


많은 다양한 사람들을 가까이해야 한다.

뭐 쫌 사람에 대한 경험이 있어야지


안아줘야 한다.(난 안아준건 몇 번 안 대고 그냥 놀았다.)

나도 아픈데 그저 그와 함께 그 힘들어하는 , 나와 함께하려고 하는 그 짧은 시간 이나마도

최대한 함께 있어 조야 한다.

그리고 용기두 쫌 있어야데 반항끼 인가?

까라면 대부분 까는데 성인의 단초가 있는 사람은 안 그렇거든.

홀딱 벗고 살랑거려도 집 한 채 정도 데는 돈을 앞에서 흔들어도 아닌가 싶으면

얼른 집에 가야데... 이거 만만찮어요.


성인에 대해서 우리가 착각을 하는 게 좀 있다.

성인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절대적으로 지혜롭고 똑똑했을 거라는 선입견이다.

무작정 믿고 공부하고 따라 하려고 하고 추종하려고 한다.


천만에 /// 그냥 엄마말부터 잘 들어라!!!

남편 말을 듣고 친구말을 듣고, 잘 가려서 들어라.

ㅎㅎㅎㅎ 근데 나중엔 그 들

그 말 다 안 듣게 돼!!!


성인.

지금 우리들 보다 2천 년 두 더 전에 , 쇳덩어리 어쩌다 주운 걸로 땅 파서 농사를 간신히 짓던 사람들 속에서

살던 사람이다.

그땐 인구도 얼마 안 뎄었데요.

동네도 머 그리 넓지도 않고.

성인이 되기까지는 시간이 뒷받침된다.

쫌 노력은 해야겠지요. 위성지학 또

서경 같은 거.

임금과 성인이 덕이 없으면 그 하부는 으트게 되느니 뭐 이런 기본적인 것은 알아야겠죠?


성인을 누가 만들었는가?

이거 생각 좀 해 바 야한다.


성인들 보고 나가서 사람들 일주일에

2천 명 만나가며 돈 벌어보라고 해봐요...

아마 지돈내구 성인 한다고 할걸.



폼나는 삶이다. 단지 폼이다.

내 꿈을 성인으로 하게 된 이유이다.

그 정도라면...? 또 누구한테나 그 성인의 단초는 있다고 생각한다.

나도 노력하면 가능하지 않을는지.


또 쓰다가 본론 결론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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