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에 아들에게 잘난 척하려고 쓰는글

아는 척. //////

by빼빼

밤을 알까?

안경을 알 수 있을까?

해드폰을 알 수 있을까?


구조를 메커니즘을 구성요소를???

우리는 그냥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한

이름만 많이 외우고 살아간다.

현상도 사건도...


나는 아무것도 알 수 없다.

나 조차도.

너 자신을 알라."의 소크라테스가 깨달은 그는 자기가 아무것도 알고 있지 않다는 걸 알았다.

노자가 '뭐 "를" 뭐 " 라 하면 이미 그것은 "뭐"가 아니듯....

우린 그냥 막연한 개념들을 알고 있는 걸 안다고 한다.


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 알아야

모른다는 걸 알 껄!!!!


오랜만에 솔직하게 모르는 말.

고급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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