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에 아들에게 잘난 척하려고 쓰는글

금연 금연 또 또 또 도전 /// 실패해도 또....

by빼빼




思止行言! (이런사자성어 업씀)


( 생각은 고만 하고 당장 몸뚱이로 하자.)

하루 일하지 않으면 하루 먹지 않는다는 이 말은 행동의 중요성을 가리킨 말이다.

내가 이런 말을 할 자격이 있나 ?

난 당연히 있다.

생각하는건 몸으로 해본 것들이 많고 , 몸으로 하지 않은 것 들은 생각하지 않은 것들이라서 ....

씻는거 돈버는거 성실한거 공부하는거 열씸히 일하는거 등 (이런거는 생각두 안해봤다.)

사람들과 노는거 애들과 아내랑 노는거 혼자노는거 등 (이렁거는 무조건 생각이들면 몸으로 했다.)

우리의 두뇌는 생각하라고 있는 것이다.
몸뚱아리 하나 건사하지도 못할 머리라면 차라리 부숴 버려야 마땅하다.( 좀 과격한가 ? )

쫌 살아보니깐 생각을 자알~ 하면 그냥 지 한 몸은 간수할 만 하더라.

( 이거 팍스아메리카 니즘. 신자유주의사상과 약간 비슷함 위험성 있씀.)

시스템의 오류및 몇몇 못된놈들 때문일 수도 있씀.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이 빈곤을 겪고 하루끼니를 걱정하고 내일하루를 살아내는걸 ,

버거워함이 또한 현실이다.


물론 능력이 없어서 일 수도 있지만 그보다 더 큰 원인은 세상이 (이상스럽게 ?) 어렵기 때문이다.
삶에 찌들려 죽을듯 말듯 하면서도 그래도 먹을 것 다 챙겨먹고 , 목숨을 부지하고 있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다.그만큼 이 세상이 어렵긴 하지만 결코 모두 다 죽어라하고 방치해 놓는 법은 없음이다.


그럭저럭 다들 생명은 부지하고 있는 것이다.
이 또한 원래로 타고난 능력 때문 일까 ? 운명 ?


안타깝지만 극복해 내야한다.
벌어먹기 위해서 생각을 많이하고 고심도 많이 해야 한다.
그렇게 수 많은 시나리오와 각종 상황에 대한 시뮬레이션을 통해 이 한몸 건사시킬 궁리를 하는 것이다.

나 뿐만이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을 먹여 살리기 위해서 고심하는 것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고심하고 걱정하는 모든 사고의 작용은........

결국 행동을 요하는 것이다.

행동하지 않는 두뇌는 고인 물과 같아 계획대로 실천하지 못한다면 ,

애써 고심하고 괴로워 할 이유 조차도 없다.

차라리 생각을 멈추고 행동으로 말할지언정 나처럼 주뎅이로만 말하지 마라 ?

담배두 참어보구 성인두 해볼량 노력할 것 이구 또 돈두 더 많이 벌어바야겠따 .


내일 다시 실패하고 주저 앉을 지라도 몸으로 또 하자 !!


추석명절 연휴가 심심하니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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