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8. 조화

8월 6일

by김귀자

새롭다.

선하다.

두 동사의 합성어.

"신선하다."


삶은 항상 새롭다.

어제는 지났고,

내일은 없다.


우리는,

오늘을

새롭게 산다.

현재형이다.


선한 것의

반대말은

악한 것이 아니다.

"불신이다."


믿음으로 사는 삶.

안 보이는 것 중

소중한 것이 많다.


공기, 바람, 마음

산소, 향기, 정성

수소 등,


수소 2개와

산소가 만나면

물이 된다.

"H2O"


보이지는 않지만

내 안에 담긴 영혼.


보이는 겉사람보다

안사람을 잘 가꾸자.


그러면 꽃이 핀다.

"조화"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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