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7. 드립커피

8월 5일 By 시연지기 원종창 대표

by김귀자

상실의 아픔

기억이 주는 고통

그리고 소멸을 대하는

우리 몸과 마음의 힘듦은

반대로 새로운 정신적 각성을

건네주기도 한다.


생명에 대한 사랑

받아들임에 대한 신의 섭리까지.


좀 더 세상과 사람을 뜨겁게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자신을 사랑하고

더욱더 사랑하는

시간으로.


상실의 힘듦을 대하시길


시연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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