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편과 나는 사지에 고개를 넘어 서로를 의지하며. 같이 손잡고 돌아왔다. 우리는 지금 의리를 넘어서 전우애로 같이 산다. 아이들은 남편과 나의 끈끈한 전우애를 이해 못 한다. 내 작은 떨림에도 남편은 크게 반응하고 나의 침묵에는 걱정 어린 눈빛을 한다. 편을 보며 전우애가 이런 것인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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