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족들은 나의 사랑의 감시자이다. 내가 공공장소에서 떠들 때, 밥을 먹을 때, 걸음을 걸을 때, 화를 낼 때 지켜보면서 즉시 조언을 준다. 말할 때 너무 악센트를 강하게 주지 말 것, 밥을 먹을 때는 말을 하지 말고 흘리지 말 것 , 걸을 때는 바르게 걸을 것 등 사소한 것까지도 체크해 주고 지적해 준다. 때때로 그게 성가시지만 감사하게 받아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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