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난다 in 살림
나로 살아가는 기쁨으로 알뜰한 하루 (2021.4.9)
1. 이걸 왜 여태 갖고 있었지? 운동화
2. 아들방에서 나온 고장 난 마우스 2개
3. 다 쓴 폼 클렌져
1. 듀얼 모니터 세팅 후 첫 작업. 모니터가 낮아 모니터 암 주문. 전기레인지 a/s 신청, 새 요가복 주문, 페인트 조색 문의 등등 생활의 편의를 위한 각종 업무처리를 정성스레 해내는 내가 참 좋아, 무지 이쁘당~^^
2. 새 운동화 도착, 생각보다 사이즈가 큰 느낌이긴 하지만 신다 봄 또 익숙해지겠지. 비워낸 자리를 새로운 취향으로 채워내는 기쁨이 달달하다.
3. 오늘 원장님 인요가 수련도 참 좋았고~
4. 지난달 <공간살림>을 통해 나누었던 '숲에게 길을 묻다' 녹음작업이 또 좋았다. 오늘은 4막 중 '태어나다'편. 이런 시간이 허락됨에 감사하고 또 감사~
5. 일하는 중 아이들 밥 챙겨줄 수 있어 참 좋다. 맛있게 먹어주는 아가야들이 어찌 이쁘던지, 이런 시간도 길어야 몇 년이다. 해줄 수 있을 때 정성을 다해야지~^^
6. 살짝 피곤하긴 했지만 딸내미랑 밤산바카라도 행복하더라~♡
엄마가 전하고 싶은 말, '자산어보' (2021.4.10)
여전히 집안 어딘가에서 발견되는 잊혀진 물건들,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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