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즐거운 날, 고정수, 1999

@인천 남동구 예술로 198

by상상만두


인천 CGV에 있는 조형이라 너무 잘 어우러진다고 생각되었습니다.

멀리서도 눈에 확 들어오거든요.

신나는 느낌이 바로 전해집니다.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곳이라는 느낌을 줍니다.



고정수 조각가는 한국적이고 풍만한 여체와 친근한 곰 조각으로 유명한 구상조각의 대가입니다. '즐거운 날'은 특유의 풍요로운 선과 생동감 넘치는 형태로 일상의 행복과 평화로움을 담아낸 작품입니다.


형태적 특징은 한국 여성의 전통적인 육 등신 체형을 바탕으로, 둥글고 볼륨감 있는 곡선을 강조해 포근하고 친근한 매력을 극대화했습니다.

작품 메시지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느끼는 기쁨과 여유를 형상화하여, 관람객에게 따뜻한 위안과 힐링을 전달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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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수 조각가

조각가 고정수(1947년생)는 풍만한 여체를 통해 한국적인 모성과 생명력을 표현해 온 대한민국 대표 원로 구상 조각가입니다. 홍익대 조소과 및 동 대학원 석사를 졸업했으며, 1981년 마지막 대한민국미술전람회(국전)에서 대상인 문화공보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렸습니다.



인터뷰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7TzoqXqPATM




그의 주요 프로필과 이력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요 경력 및 활동: 만 28세의 젊은 나이에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교수로 임용. 40대 초반에 교수직을 내려놓고 현재까지 전업 작가 및 고정수 조형연구소 소장으로 활동.


작품 세계의 특징: 여체(女體): 서양식 인체 조각에 둥글고 풍만한 선, 너그러운 얼굴 등 동양적 미감을 입힌 '여체 조각의 개척자'. 곰: 2009년 세종시 베어트리파크 조형물 제작을 계기로 곰을 모성의 또 다른 상징으로 해석하여 친근한 조형물로 발전시킴. 재료의 확장: 초기 브론즈, 대리석, 청석 위주에서 최근에는 테라코타, 세라믹, 알루미늄 래핑 등으로 영역을 확장.


주요 소장처: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호암미술관, 국회의사당 등


대표작: 《자매Ⅱ》(1981 국전 대상작), 《솔바람 소리를 들으며》(1992, 중학교 미술 교과서 수록)


주요 수상: 대한민국미술전람회 특선 및 대상, 문신미술상 (2013)


주요 전시: 2025~2026년 갤러리 아트릭트에서 열린 조각 여정 60년 기념 회고전 《여체 & 곰》 등 국내외 다수 개인전







생각하는 여인-4 ,60x40x57cm, 청석







속삭임, 50x35x39cm, 대리석, 1994







밝은 세상, 42.5x99x15cm, 대리석,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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