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안녕 밤새, 안녕 "네? 돌아가셨어요?" 입사한 지 얼마 안 되었을 때의 일이다. 겨우 어르신들 얼굴만 익힐 무렵이었는데 출근하고 보니 분위기가 어수선했다. 요양보호사한테 물어보니 어제만 해도 멀쩡하셨던 어르신이 밤새 바이탈이 불안정하더니 아침께 돌아가셨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