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도 나를 ‘부담스러워하지 않는’ 일

자기계발 콘텐츠 발행 《세 가지 룰》

by사노님

긴 출퇴근 시간, 온라인으로 할 수 있는 부업거리를 찾은 게 시작이었어요.

그러다 온라인에서 구축하는 셀프 브랜딩에 재미를 느꼈고 여기서 익힌 손품 덕택에 러닝 커브가 빨라져 다양한 주제로 여러 플랫폼에서 채널을 운영하며 몰입하게 되었습니다.

(* 밑줄친 문장을 누르면 관련 콘텐츠로 연결됩니다.)



“회사에서 만나는 고객은 모조리 회사 고객일 뿐. 회사가 아니면 진짜 나에게 남는 고객은 누구일까? 미리 고민해보면 서른 중반 넘어 삶의 챕터2 시작 때 조금이라도 든든함…”


외노자에서 한국으로 돌아왔을 때 나이를 부담스러워하는 공기를 꽤 느꼈죠. 획일화된 채용 문화는 어제 오늘 일은 아니지만, 피부로 와닿는 건 또 다른 문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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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에선 50대 동료가 엔트리 레벨로 입사해 모두와 ‘you’로 어울리는 게 어색한 그림이 아니었어요. 그녀와 가장 가까운 동료는 스무 살 남짓의 싱가포리언이었고요.


이전보다 나아지고 있다고 하지만 한국에는 여전히 나이에 따른 획일화된 기준이 자리하죠. 채용 문화뿐만 아니라 삶의 전반에 걸쳐 자리한다고 느껴요.

새벽녘에 출근해 오피스 환경을 정리하시던 이모님이 있었는데, 알고보니 상가에서 나오는 월세를 받는 건물주셨죠.


“그건 그거고 일찍 나와 일해야 루틴이 잡히는데, 받아주는데가 없더라고.”


강사 경력으로 재취업을 알아봤지만 어디서도 나이를 부담스러워 했고 학원을 다시 차릴 마음은 없다고 하시더라고요.




이모님처럼 경제적으로 어렵지 않아도 여전히 일하고 싶은 분들이 어디 한둘일까요? 쌓은 경험이 아깝기도 하고, 소속감이 필요하거나 자기 효능감을 슬롯 속에서 찾고 싶은 이유도 있겠죠.

문제는 역시나 기회의 폭이죠. 시간이 지날수록 좁아지는 문을 보면서 온라인 부업이 달리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용돈 벌이’에서 평생을 할 수 있는 ‘작업’은 아닐까?






나이가 들어도 나를 ‘부담스러워하지 않는’ 일



누가 받아줄지 눈치 보지 않아도 되는 일. 마흔에도, 쉰에도, 그 이후에도 내 곁에 남아 있어줄 일.

온라인 작업을 긴 시야로 보면 즉각적인 보상이 없더라도 실망하지 않을 수 있지 않을까요?

이번 ‘고민 풀어드립니다’ 이벤트에서 자기계발 콘텐츠 발행에 대해 구독자분들과 의미있는 대화를 나눠볼 수 있었는데요,


자기계발 콘텐츠 발행 《세 가지 룰》


나의 컴플렉스를 드러낼 수 있는가?

극복하는 과정을 꾸준히 보여주며 오디언스와 신뢰 형성이 가능한가?

상대적으로 빈집이 많은 플랫폼에서 과감히 시작할 수 있는가?


이 세 가지 질문에 먼저 답해보세요 :)


‘내 경험이 별 건가?’ 자신이 없어진다면, “온라인에서는 결국 ‘올리는 사람’의 콘텐츠를 볼 수밖에 없다.” 라는 말을 떠올려보시고요. 보물 같은 경험은 많아도, 누구나 꺼내놓을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모두가 바쁘니까요.


경험·지식 기반의 온라인 콘텐츠를 발행해 보시겠다는 생각을 갖고 계시면, ‘나는 어떤 차선을 택할 것인가?’ 막힘 차선인지, 저처럼 서행 차선인지, 아니면 추월 차선인지 — 먼저 이 부분을 확인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9월 26일 토요일 9시 레터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사노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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