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날 바카라임져주지 않으니까? 이것보다 더 큰 의미...
이번 주 일욜 오후 8시에 웨비나 열리는데
짧게 인트로 때 드릴 얘기가 있어요.
여기서는 기이이이일게 기탄없이 터놓겠습니다 헤헷
*** 본 포스트 옮겨오는 시점에선 이미 웨비나 완료 되었습니다 :) ***
https://fishingproductfr.com/@boksepyunsal/345
채널 검색창에
#유튜브
#일레븐랩스
#캡컷
세 가지 키워드로 검색해보면 그간 포스트 많이 올려두었습니다.
실용적인 내용 위주로 올려뒀으니,
한국어 뿐만아니라 외국어로도 유튜브 운영 해볼참이신 분들은 열람해보시고,
궁금하신 거 편하게 댓글이나 DM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유튜브 (영어로 운영하는) 채널 수익도 종종 인증하고 있어요.
수익만 놓고 보면...
와... 안 하는 게 낫지 않나?
싶으실거에요.
맞습니다.
애드센스 광고 수익만 놓고 보면 하지 않는 게 낫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1년 이상 끌고 오는 이유에 대해
전체공개로 할까하다가...
이렇게 마라맛의 개인적이고도 솔직한 이야기들은 굳이 전체공개할 필요가 없어서
멤버십 only로 올립니다.
단순히,
이젠 n잡러의 시대!
월급만으로는 살 수 없으니까!
이게 아니라 (이거 모르는 사람 이제 없쥬...)
살아보면서, 저도... 믿을 수 없게도 마흔 줄에 다다르면서... (끄악...)
음... 조금 깊은 이야기가 될 것 같아요.
매우 솔직해요.
앞으로 사이드잡 계획까지
후르륵 읽으실 수 있게
짧은 템포로 가볼께요.
지인인 요, 안젤라님 싱가포르 해외취업 후기
오디오 혹은 포스트로 읽은 분들 있으실거에요.
안젤라님과 오디오 녹음하면서
공감되는 부분이 적지 않았어요.
다국적이 함께 근무하는 글로벌 외국계 기업 다니는 장점에 대해 물었을 때
안젤라님께서
아무래도 (인터뷰 등으로) 필터를 거친 상식적인 사람들과 일한다는 장점이 있죠.
라고 하셨는데,
네, 많이 동의했습니다.
물론 인터뷰 몇 번으로 사람을 본다는 게 무리가 있죠.
그래도 시스템적으로 잘 마련된 인터뷰 과정을 거쳐서 사람이 모이는거구요,
인터뷰어로 계신 분들도 다 귀신이시죠... 매니저분들.
음, 제가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가 있어요.
포스트 대부분 읽으신 분들은 어디선가 읽으셨겠지만,
어린시절에 집안 사정이 좋지 않았어요.
다행히 부모님 두 분이서 성실하셔서 가세가 점점 나아지긴 했지만...
중학생 땐...
대학 문턱에나 갈 수 있을까? 학비가 있나?
대충 아시겠쥬?
형편이 나아지면서 대학 진학도 계획해볼 수 있었어요.
언니가 일하던 아이스크림 가게
세븐일레븐 편의점
비디오 가게(라고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비디오 테입 대여점 ㅎㅎ)
낙지집 서빙...
학기 땐 근로장학생 및 과외로 생활비 벌고
방학 땐 등록금 번다고 영화관, 백화점 주차장.. 캐셔..
anyway
그래서 좀 다양한 층위 (?) 라고 해야할까요...
다양한 환경의 레이어들을 좀 잘 알게 됐어요.
대학 졸업하고
다녀봤던 (물론 이력서에 쓰기 어려울 정도의 짧은 기간...)
에이전시들도 그렇고,
이 이야길 하는 이유가
이게 다 사람과, 환경과 그리고 좀 거시적으로 (?) 이야기하면
세상을 이해하는데 어쨌든 도움이 됐습니다.
열분,
여기서부터는 정말, 정말, 정말
제 개인적인 경험일 뿐입니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고 전혀 일반화하는 것이 아니니
잘 걸러 들으시길 바래요.
마트 캐셔로 근무할 때,
든 생각이 있었어요.
20대 초반이었는데...
같이 일하는 언니들이 인사를 제대로 하네 안 하네, 이런걸로 잡도리하고
텃새부리고
(등록금 번다고 일했는데, 그때 슬롯의 매운 맛을 처음 보았쥬 ㅎㅎ)
휴식시간에 모여서 담배로 스트레스 풀면서 동료들 돌아가면서 욕하고
새로 들어온 신입들 어쩌고 저쩌고...
끝나면, 노래방 가고 클럽가고...
뭐랄까, 미래에 대한 대비 없이 살아가는 언니들이 적지 않았어요.
저한테 돈 빌리고 갚지 않은 사람도 있었죠. 하... ㅎㅎ
제가 운이 나쁜 거겠지만,
롯데리아에서 근무할 땐 거기 부점장이란 새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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