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편
한때, '알파맘이 좋은가, 베타맘이 좋은가'에 대한 논란이 있었습니다. 이 용어들은 자녀의 교육에 대한 부모의 태도를 지칭하는 말로, 상반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알파맘'은 학원 선택부터 공부하는 방식까지 엄마가 일일이 개입해 소위 '자녀의 매니저'를 자처하는 경우를 의미하고, '베타맘'은 학원에 많이 보내지 않고 자녀의 자율성을 존중하며 조력자 역할만 하는 경우를 지칭합니다(출처 : 세계일보, 2009. 3. 15일 자, '알파맘'이냐 '베타맘'이냐... 상반된 두 교육법 어떤 게 좋을까).
제 아이의 초, 중, 고등학교 시절을 되짚어 보면, 저는 비교적 '베타맘'에 가까웠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도 한때 '알파맘'이 되려고 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바로, 아이가 전국적으로도 학구열이 높기로 유명한 지역의 초등학교에 입학했을 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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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초 출간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현재 퇴고 중으로, 부득이 내용을 삭제하게 된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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