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편
'사교육 정글 속 생존자의 기록'은 공교육만으로 과학고와 카이스트에 입학했던 제 아이의 육아와 교육에 관한 이야기이자, 사교육 정글을 무사히 통과한 승자의 기록입니다.
'우리 아이도 카이스트에 갈 수 있을까'라는 부제를 가지고 있지만, 이공계 성향의 아이를 키우고 계시는 학부모님들만을 위한 글은 아닙니다. 제 기록의 핵심은 자기주도학습입니다. 사교육을 받더라도, 사교육에 지배를 받지 않고, 자기주도학습을 하는 아이로 키워보자는 것이 제 기록의 궁극적 지향점입니다.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란 말, 들어보셨습니까?
맹자의 어머니가 아들을 가르치기 위하여 세 번이나 이사를 했다는 고사에서 비롯된 말인데, 저도 맹자 어머니처럼 아이의 교육을 위해 한번, 그리고 비록 실질적인 이유는 교육이 아니었지만, 결과적으로 아이의 교육에 도움이 된 또 한 번의 이사를 감행했습니다.
그래서 아이의 초등학교 시절은 아이의 이름 이니셜을 딴 'W모삼천지교',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W모이천지교의 이야기부터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다음 이야기, 궁금하시죠?
내년 초 출간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현재 퇴고 중으로, 부득이 내용을 삭제하게 된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온라인카지노에서는 보여드리지 못한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기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