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번째 문장]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실패가 두려운 당신에게

by이명진



당신은 실수에 관대한 편인가요? 저는 그렇지 못한 편입니다. 작은 실수에도 화들짝 놀라며 잠들지 못하고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곤 합니다.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전 실패가 두려워 망설일 때도 많습니다. 그런 당신에게 시인은 말합니다.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이번에는 용감하게 더 많은 실수를 저지르겠다고' 말이죠. 나딘 스테어는 미국 켄터키주 시골마을에 살던 할머니로 85세되던 해에 이 시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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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게임인과 작가의 삶을 병행하고 있다. 여행자와 생활자를 넘나들며 평생 읽고 쓰는 삶을 꿈꾼다. 인스타그램 @maum_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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