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이 파도처럼 덮쳐올 때
세상 일이 내 맘 같지 않고, 불행이 파도처럼 덮쳐오는 것 같다고 느낄 때가 있으신가요? 저는 그럴 때 우리보다 200년을 앞서 살았던 러시아의 대문호 알렉산드로 푸시킨의 시를 떠올립니다. 이미 너무나도 유명하여 익숙한 제목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이 한 구절을 떠올리고 나면 자연스럽게 다음 구절이 마음속에 따라옵니다.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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