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특별기획 1편] 이더리움 전망, 다음 코인 상

Feat. 스테이블코인·RWA·STO

by디노 백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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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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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 동안 스테이블코인과 토큰증권, STO 그리고 미국의 디지털자산 규제와 관련된 글을 꽤 많이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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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IUS Act부터 CLARITY Act, 미국의 토큰화 주식, 스테이블코인 이자 문제까지 하나씩 공부하다 보니 결국 한 가지 질문으로 이어지더군요.



“그래서 이 시장이 정말 커진다면 무엇을 들고 있어야 할까?”


비트코인을 제외하고 생각한다면 저는 가장 먼저 두 개의 코인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이더리움(ETH)과 솔라나(SOL)입니다.

물론 두 코인이 무조건 오른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좋은 산업이라고 모든 기업의 주가가 오르지 않듯이 블록체인 산업이 커진다고 모든 코인이 살아남는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저는 반대로 생각해 봅니다.


스테이블코인이 정말 돈이 되고, STO와 RWA가 정말 산업이 되고, 주식과 채권까지 블록체인 위로 올라온다면 그 거래를 처리하는 기반시설은 누가 차지할까?


제가 중요하게 보는 것은 바로 이 부분입니다.

결국 돈과 자산이 실제로 움직이는 길목을 누가 차지하느냐의 문제입니다.

오늘 글에는 평소보다 제 생각이 조금 더 많이 담길 것 같습니다.

다만 막연한 기대보다는 지금까지 공부해 온 스테이블코인과 STO, 미국의 규제 변화 그리고 실제 온체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왜 다음 코인 상승장을 준비하면서 이더리움과 솔라나를 계속 지켜봐야 하는지 한번 천천히 살펴보겠습니다.





■ 먼저 이더리움은 어떤 코인일까?


초보 투자자분들이 이더리움을 단순히 비트코인 다음으로 큰 코인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더리움의 본질은 조금 다릅니다.

비트코인이 디지털 금에 가깝다면,

이더리움은 금융상품과 디지털자산을 만들고 거래할 수 있는 거대한 블록체인 플랫폼에 가깝습니다.


쉽게 말하면 하나의 거대한 운영체제입니다.

이 위에서

- USDT·USDC 같은 스테이블코인

- 탈중앙화거래소(DEX)

- 대출·예치 서비스인 DeFi

- NFT

- 토큰화 채권

- 토큰화 펀드

- RWA(Real World Asset)

- 각종 금융 애플리케이션

등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시스템에서 거래를 처리하고 네트워크를 보호하는 데 사용되는 핵심 자산이 ETH입니다.


2022년 이더리움은 기존 작업증명(PoW)에서 지분증명(PoS) 방식으로 전환했습니다.

ETH를 보유한 사람이 ETH를 스테이킹하면 네트워크 검증에 참여할 수 있고 그 대가로 보상을 받습니다.

여기에 EIP-1559가 적용되면서 Ethereum을 사용할 때 발생하는 기본 수수료 일부는 소각됩니다.


쉽게 말하면 ETH에는

① 네트워크 사용을 위한 수수료 자산

② 네트워크를 보호하는 스테이킹 자산

③ DeFi에서 담보로 활용되는 금융자산

이라는 세 가지 역할이 동시에 존재합니다.

바로 여기서 이더리움의 첫 번째 장점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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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의 장점 ① - 이미 가장 많은 ‘돈’이 올라와 있다


블록체인의 가치를 판단할 때 저는 단순히 거래속도만 보지 않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실제로 얼마나 많은 돈이 그 네트워크를 믿고 올라와 있는가?”

라고 생각합니다.


2026년 9월 현재 전 세계 스테이블코인 시장 규모는 약 3,050억~3,070억 달러입니다.

그중 Ethereum에 올라와 있는 스테이블코인이 약 1,465억 달러입니다.

전체 스테이블코인의 약 48%입니다.

이 수치가 중요한 이유는 스테이블코인은 블록체인 경제에서 사실상 현금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주식을 사려고 증권계좌에 현금을 넣어두듯이,

블록체인에서 USDT, USDC, PYUSD 같은 스테이블코인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거래와 투자에 사용할 수 있는 대기자금이 많다는 의미로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Ethereum을 단순한 코인 하나로 보기보다

이미 1,400억 달러가 넘는 디지털 달러가 올라와 있는 금융 인프라로 보는 것이 더 정확하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금융시장이 만들어질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기술만이 아닙니다.



유동성입니다.

사람이 없는 시장에서는 거래가 일어나지 않고,

돈이 없는 시장에서는 금융상품이 성장하기 어렵습니다.

Ethereum의 가장 강력한 해자 중 하나가 바로 이 유동성입니다.






■ 이더리움의 장점 ② - RWA와 STO가 커질수록 유리한 위치에 있다


제가 이더리움을 관심 있게 보는 두 번째 이유는 RWA와 토큰증권입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공부했던 STO와도 직접 연결됩니다.

RWA란 Real World Asset, 즉 현실세계의 자산을 블록체인 위에 올리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미국 국채, 회사채, 펀드, 부동산, 주식, 사모자산 등을 토큰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런 움직임이 실제로 금융회사들 사이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2026년 BlackRock은 기존 머니마켓펀드의 토큰화 Share Class를 Ethereum 블록체인에 도입했습니다.

Robinhood도 2026년 자체 금융 블록체인인 Robinhood Chain을 Ethereum Layer 2 구조로 구축했습니다.

Robinhood Chain은 RWA와 토큰화 주식 등을 목적으로 만들어졌으며 거래수수료 역시 ETH를 사용합니다.


여기에서 Ethereum의 또 다른 장점이 나옵니다.

금융회사 입장에서는 단순히 가장 빠른 블록체인을 선택하면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수십억 달러 규모의 금융자산을 올리려면 보안성, 충분한 유동성, 개발자 생태계, 지갑과 커스터디 인프라, 스마트컨트랙트 표준, 거래소 연결, 오랜 운영 경험 등이 모두 필요합니다.

Ethereum은 이 부분에서 상당한 선점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향후 STO와 RWA가 본격적으로 커진다면 Ethereum이 모든 시장을 독점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가장 먼저 검토되는 핵심 인프라 가운데 하나가 될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봅니다.






■ 이더리움의 장점 ③ - Layer 2까지 합치면 하나의 거대한 생태계다


Ethereum을 볼 때 Mainnet만 보면 한 가지 문제가 바로 보입니다.

비쌉니다.

거래가 몰리면 수수료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Ethereum은 모든 거래를 Mainnet에서 직접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 Arbitrum

-Base

- Optimism

- Robinhood Chain

같은 Layer 2를 통해 확장하는 전략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쉽게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 Ethereum Mainnet = 최종 정산을 담당하는 중앙은행급 원장

- Layer 2 = 실제 거래가 빠르게 일어나는 금융회사와 결제망

정도로 이해하시면 편합니다.

Layer 2는 여러 거래를 한꺼번에 묶은 뒤 그 결과를 Ethereum에 올립니다.

Ethereum 공식 문서에 따르면 Optimistic Rollup은 거래를 Ethereum 외부에서 처리하면서 결과를 Mainnet에 기록하고 Ethereum의 보안성을 활용합니다.

이 구조의 장점은 꽤 큽니다.

Ethereum이 직접 모든 거래를 처리하지 않아도 생태계 전체의 거래 처리량을 확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개발자 입장에서도 Ethereum에서 만들던 스마트컨트랙트와 개발환경을 상당 부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른바 EVM 생태계입니다. 새로운 금융회사가 블록체인 서비스를 만들 때 전혀 새로운 개발환경을 다시 만드는 것보다 기존 개발자와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은 큰 장점입니다.


※ EVM 생태계란?

Ethereum Virtual Machine, 우리말로 하면 이더리움 가상머신입니다. 이더리움 위에서 스마트컨트랙트와 각종 앱이 실행될 수 있도록 해주는 일종의 공통 실행환경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비유하면 이렇습니다. 윈도우용 프로그램이 윈도우에서 돌아가듯이, EVM용으로 만든 블록체인 프로그램은 EVM을 지원하는 여러 블록체인에서 비교적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Layer 2에서 거래가 증가하더라도 ETH에 돌아오는 수수료와 소각량이 기대보다 적다면 ETH의 가치 포착(Value Capture)이 약해질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Ethereum 생태계가 얼마나 커지는가?”

뿐 아니라

“그 성장이 ETH 자체의 수요와 소각으로 얼마나 연결되는가?”

까지 같이 봐야 합니다.

저는 이 부분이 앞으로 Ethereum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체크포인트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 이더리움의 장점 ④ - ETH에는 실제 사용처가 있다


코인 중에는 가격이 오르는 것 이외에는 토큰 자체의 필요성을 설명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ETH는 조금 다릅니다. Ethereum 네트워크를 이용하려면 ETH가 필요합니다.


ETH는

Gas Fee를 지불하는 자산이고,

Validator가 되기 위한 스테이킹 자산이며,

동시에 각종 DeFi에서 대표적인 담보자산으로 사용됩니다.

여기에 EIP-1559에 따라 기본 거래수수료 일부가 소각됩니다.

그래서 네트워크가 활발하게 사용될수록 일정 부분 ETH가 소각되는 구조가 존재합니다.



쉽게 말하면

Ethereum 사용 증가 → 거래 증가 → ETH 사용 증가 → 수수료 발생 → 일부 ETH 소각

이라는 연결고리가 있는 것입니다.

물론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Layer 2 확산으로 이 연결고리의 강도가 과거보다 약해질 가능성은 계속 확인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저는 이 구조 자체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업을 분석할 때

“이 회사 제품을 누가 사주는가?”

를 보듯이,

코인을 분석할 때도

“이 토큰을 왜 가져야 하는가?”

를 물어봐야 하기 때문입니다.

ETH에는 적어도 그 질문에 답할 수 있는 여러 사용처가 있습니다.





■ 이더리움의 장점 ⑤ - 기관투자자가 접근하기 쉬워졌다


또 하나는 제도권 금융입니다.

2024년 미국에서는 Ethereum 현물 ETF가 승인됐습니다.

예전에는 ETH에 투자하려면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직접 코인을 사고 개인지갑을 관리해야 했습니다.

이제는 기관투자자와 일반 투자자도 기존 증권계좌와 금융시스템을 통해 ETH 가격에 접근할 수 있는 통로가 생겼습니다.

여기에 2026년에는 BlackRock의 토큰화 머니마켓펀드와 Robinhood Chain 같은 실제 금융서비스까지 Ethereum 계열에서 확대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변화를 지나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기관들이 코인을 좋아한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Ethereum을 활용할 수 있는 ETF, 커스터디, 토큰화 자산, Layer 2, 스테이블코인, RWA 같은 금융 인프라 자체가 만들어지고 있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리하면 제가 생각하는 Ethereum의 장점은 이렇습니다.

① 가장 큰 스테이블코인 유동성

② 강력한 DeFi와 금융 생태계

③ RWA·STO와 높은 연결 가능성

④ Layer 2를 통한 확장성

⑤ ETH의 수수료·스테이킹·담보 기능

⑥ 기관투자자가 접근할 수 있는 금융 인프라

입니다.


그래서 저는 Ethereum을 단순히 “오래된 알트코인”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오히려 블록체인 위에 금융시장이 만들어진다면 그 중심에서 살아남을 가능성을 봐야 하는 인프라에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 그렇다면 솔라나는 무엇이 다를까?


Solana는 Ethereum과 방향이 조금 다릅니다.

Ethereum이 “가장 안전하고 유동성이 풍부한 금융 정산망”을 향하고 있다면,

Solana는 “사람들이 실제로 빠르고 저렴하게 계속 거래할 수 있는 블록체인”에 조금 더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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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ereum은 Layer 2를 활용해 확장성을 높이는 반면 Solana는 하나의 Layer 1에서 대량의 거래를 빠르게 처리하는 방향으로 설계됐습니다.

이 차이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앞으로 블록체인이 정말 일상에서 사용된다면 한두 번 거래하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거래를 매우 낮은 비용으로 처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 마무리하며...


글을 쓰다 보니 아무래도 내용이 길어질 것 같아 이번 특별기획은 1편과 2편으로 나누어 써보려고 합니다.


이번 1편을 정리하면서 다시 한번 느낀 것은, 이더리움을 단순히 “비트코인 다음으로 큰 코인” 정도로만 보면 오히려 중요한 부분을 놓칠 수 있다는 것입니다.


Ethereum 위에는 이미 막대한 규모의 스테이블코인이 올라와 있고,

DeFi, RWA, 토큰증권, Layer 2, 기관 금융 등 다양한 형태의 디지털 금융 인프라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ETH는 그 생태계 안에서 단순한 투자대상이 아니라

거래수수료를 지불하고, 네트워크를 보호하며, 금융상품의 담보로 사용되는 자산이라는 역할을 가지고 있습니다.


코인 시장에서는 언제나 새로운 테마가 등장합니다.

새로운 코인이 나오고,

더 빠른 블록체인이 등장하고,

어느 순간에는 기존 코인이 모두 사라질 것처럼 이야기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결국 시간이 지나고 나면 남는 것은

실제로 사용되는 네트워크와 그 위에 쌓인 자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Ethereum은 아직까지 가장 강력한 위치 가운데 하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앞으로 스테이블코인이 제도권 금융 안으로 들어오고,

주식과 채권, 펀드와 같은 현실세계의 자산이 블록체인 위에서 거래되는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린다면,

이미 유동성과 개발자, 금융 인프라를 확보하고 있는 Ethereum의 역할은 다시 한번 커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물론 좋은 이야기만 볼 수는 없습니다.

Layer 2가 성장한다고 해서 그 가치가 모두 ETH로 돌아오는 것은 아니고,

Solana처럼 더 빠르고 저렴한 블록체인도 계속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이 지점에서 다음 질문이 생깁니다.


“그렇다면 Solana는 Ethereum과 무엇이 다르고, 왜 다음 코인 상승장에서 함께 봐야 할까?”


앞에서 잠깐 살펴본 것처럼,

Ethereum이 자본과 금융자산이 모이는 정산망에 가깝다면,

Solana는 빠르고 저렴하게 돈이 실제로 움직이는 거래·결제망에 조금 더 가깝습니다.


다음 [크립토 특별기획 2편]에서는 Solana의

빠른 처리속도와 낮은 수수료,

스테이블코인 결제와 송금에서의 경쟁력,

Visa·PayPal 등 실제 금융·결제 서비스와의 연결,

그리고 SOL 자체의 투자 논리와 리스크까지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여기에 Ethereum과 Solana가 이전 코인 상승장에서 어디까지 올랐는지,

다시 전고점에 도전할 수 있는 조건은 무엇인지,

마지막으로 GENIUS Act와 CLARITY Act가 두 코인에 어떤 의미를 가질 수 있는지도 함께 정리해 보겠습니다.


결국 제가 이번 특별기획에서 보고 싶은 것은 단순히

“어떤 코인이 더 많이 오를까?” 가 아닙니다.



스테이블코인과 RWA, STO가 정말 하나의 산업으로 성장한다면,


그 거대한 자금과 거래가 실제로 어떤 블록체인 위에서 움직이게 될 것인가

를 보고 싶은 것입니다.



1편에서는 그 첫 번째 후보로 Ethereum을 살펴봤습니다.

2편에서는 또 하나의 강력한 후보인 Solana를 이어서 살펴보겠습니다.



앞으로도 이 거대한 변화의 흐름을

늘 여러분의 곁에서 데이터에 기반한 투자 해설과

쉽고 재미있는 설명으로 함께 풀어가겠습니다.


오늘도 함께 공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디노가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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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하려면, 세상 만사를 다 알아야 한다.
결국 투자란, 세상을 이해하려는 끊임없는 공부입니다.

by 디노




모든 분이 진심으로 수익 나길 바라는 디노의 맘이 오늘도 전해지길 바랍니다.



시장을 이기는 투자...

우리 모두 부자 되는 투자...

디노가 응원하겠습니다.

행복한 투자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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