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 아들의 죽음과 실명 위기를 견딘 투자자의 태도
안녕하세요~ 디노입니다.

찰리 멍거를 떠올리면 어떤 이미지가 가장 먼저 생각나시나요?
아마 많은 분들이 워런 버핏 옆에 앉아 조용하지만 날카로운 한마디를 던지던 노인을 떠올리실 것입니다.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에서 버핏이 길게 설명하면, 멍거는 짧게 한마디를 보태곤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혹은
“나는 더할 말이 없습니다.”
짧은 말이었지만, 그 안에는 수십 년의 경험과 통찰이 담겨 있었습니다.
찰리 멍거는 워런 버핏의 평생 동지이자, 버크셔 해서웨이의 투자 철학을 완성한 인물입니다.
워런 버핏은 2023년 버크셔 해서웨이 연례서한에서 멍거를 ‘오늘날 버크셔 해서웨이의 설계자’라고 표현했습니다. 자신은 그 설계도를 현실로 옮긴 시공자였을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멍거가 없었다면 지금의 버크셔 해서웨이는 존재하기 어려웠다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찰리 멍거의 삶은 처음부터 성공으로 가득했던 인생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그의 삶에는 일반인이 평생 한 번 겪기도 어려운 비극이 여러 차례 찾아왔습니다.
젊은 시절에는 이혼으로 가정과 재산의 상당 부분을 잃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아홉 살 아들을 백혈병으로 떠나보냈습니다.
중년에는 백내장 수술 실패로 한쪽 눈을 잃었고, 남은 눈마저 실명할 수 있다는 경고를 들었습니다.
오랜 세월을 함께한 두 번째 아내와도 사별했습니다.
그런데도 멍거는 자신의 삶을 불행으로만 규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불평보다 배움을 선택했고, 자기연민보다 바카라임을 선택했으며, 절망보다 다시 앞으로 걸어가는 태도를 선택했습니다.
오늘은 위대한 투자자 찰리 멍거의 화려한 성공담이 아니라, 그가 어떻게 비극을 견디고 삶의 원칙을 세워갔는지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찰리 멍거는 1924년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서 태어났습니다.
흥미롭게도 워런 버핏과 같은 도시 출신입니다.
젊은 시절 그는 제2차 세계대전 중 미 육군 항공대에서 복무했고, 이후 하버드 로스쿨을 졸업해 변호사의 길을 걸었습니다.
겉으로 보면 안정적인 인생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젊은 멍거의 삶에는 생각보다 빨리 큰 균열이 찾아왔습니다.
그의 첫 번째 결혼은 1953년 이혼으로 끝났습니다. 첫 아내 낸시 허긴스와의 사이에는 세 자녀가 있었지만, 결혼생활은 오래 지속되지 못했습니다. 당시 멍거는 훗날의 억만장자가 아니었습니다. 아직 젊은 변호사였고, 경제적으로도 넉넉한 시기는 아니었습니다.
여러 기록에 따르면 이혼 과정에서 멍거는 재산의 상당 부분을 잃었고, 가족과 떨어져 혼자 생활해야 했습니다.
한순간에 가정의 안정도, 경제적 기반도 흔들린 것입니다.
우리는 흔히 위대한 투자자들을 볼 때 현재의 성공만 바라봅니다.
하지만 멍거의 젊은 시절은 결코 화려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실패했고, 잃었고, 무너질 만한 일을 겪었습니다.
그럼에도 그는 그 자리에 멈추지 않았습니다.
변호사 일을 계속했고, 공부를 멈추지 않았고, 자신의 삶을 다시 세워가야 했습니다.
이혼 이후 멍거에게 더 큰 시련이 찾아왔습니다.
첫째 아들 테디가 백혈병 진단을 받은 것입니다.
당시는 지금처럼 소아 백혈병 치료 기술이 발전하지 않았던 시절이었습니다.
부모가 할 수 있는 일은 많지 않았습니다.
아픈 아이를 바라보고, 치료비를 감당하고, 아이가 조금씩 약해지는 모습을 지켜보는 일이 전부였을지도 모릅니다.
결국 테디는 1955년, 아홉 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여러 주요 매체와 기록들은 이 사건을 멍거 인생에서 가장 큰 개인적 비극 중 하나로 다루고 있습니다.
자식을 먼저 떠나보내는 고통은 감히 쉽게 말할 수 없습니다.
돈으로도 해결할 수 없고, 지식으로도 바꿀 수 없고, 의지로도 되돌릴 수 없는 일입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봐야 할 것은 멍거가 슬퍼하지 않았다는 뜻이 아닙니다.
그도 당연히 아팠을 것입니다.
무너졌을 것입니다.
다만 그는 그 고통이 자신의 남은 인생 전체를 지배하도록 두지 않았습니다.
아들의 죽음 이후에도 그는 일을 계속했고, 공부를 계속했고, 다시 살아갈 방법을 찾아갔습니다.
저는 이 지점에서 찰리 멍거라는 사람의 진짜 강함을 느낍니다.
강한 사람은 아프지 않은 사람이 아닙니다.
강한 사람은 아파도 다시 일어나는 사람입니다.
찰리 멍거의 시련은 중년에도 끝나지 않았습니다.
1978년, 그는 백내장 수술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수술은 실패했고, 그 결과 왼쪽 눈의 시력을 잃었습니다.
이후 통증이 심해지면서 결국 왼쪽 눈을 제거해야 했습니다. 당시에는 남은 오른쪽 눈까지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도 있었습니다.
여기에서 멍거의 태도는 매우 인상적입니다.
그는 완전히 실명할 가능성에 대비해 점자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평생 독서를 사랑했던 사람에게 시력을 잃는다는 것은 단순한 신체적 불편을 넘어, 삶의 방식 전체가 무너질 수 있는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멍거는 이렇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이 일이 왜 나에게 일어났는가?”에만 머무르지 않고,
“이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를 찾은 것입니다.
결국 오른쪽 눈은 회복되어 평생 시력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쪽 눈을 잃은 경험은 멍거의 삶에 깊은 흔적을 남겼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 경험은 그의 인생관과 투자 철학에도 닿아 있습니다.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일은 반드시 일어납니다.
질병도, 사고도, 시장 하락도, 예기치 못한 손실도 우리 뜻대로 오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상황에서 어떻게 반응할지는 어느 정도 우리에게 달려 있습니다.
멍거는 원망보다 적응을 선택했습니다.
찰리 멍거는 한쪽 눈으로 생활해야 했고, 나이가 들면서 거동도 점점 불편해졌습니다.
골프를 그만두고, 지팡이에 의지해야 하는 시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마지막까지 독서와 토론, 투자 활동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멍거는 평생 배움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그에게 독서는 단순한 취미가 아니었습니다.
세상을 이해하는 방식이었고, 더 나은 판단을 하기 위한 훈련이었습니다.
투자자는 숫자만 보는 사람이 아닙니다.
좋은 투자자는 인간을 이해하고, 산업을 이해하고, 심리를 이해하고, 역사를 이해해야 합니다.
멍거가 강조한 ‘격자틀 정신모형’도 결국 같은 이야기입니다.
하나의 지식만으로 세상을 보지 말고, 여러 분야의 지식을 연결해 더 넓고 정확하게 사고하라는 뜻입니다.
그가 한쪽 눈을 잃고도, 고령의 나이에도 공부를 멈추지 않았던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몸은 늙어도 생각은 계속 성장할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찰리 멍거는 첫 번째 결혼이 끝난 뒤 낸시 배리와 재혼했습니다.
두 사람은 오랜 결혼생활을 이어갔고, 교육기관과 문화기관에 대한 기부 활동도 함께했습니다.
그러나 낸시 배리 멍거는 2010년 세상을 떠났습니다. 스탠퍼드는 그녀가 10년간 이슬롯에서 활동한 인물이며, 2010년 2월 6일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습니다.
오랜 세월을 함께한 배우자를 잃는 일 역시 깊은 상실입니다.
그럼에도 멍거는 세상과의 연결을 끊지 않았습니다.
투자 활동을 이어갔고, 강연을 했고, 기부를 계속했습니다.
그는 고통을 없앨 수는 없지만, 고통 이후에도 삶을 이어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사람입니다.
찰리 멍거는 2007년 USC 로스쿨 졸업식 연설에서 인생에는 끔찍하고, 불공평하고, 감당하기 어려운 충격이 찾아올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런 일을 피할 수 없다고 봤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충격 앞에서 자기연민에 빠져 가라앉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멍거는 불행한 사건을 배움과 더 나은 행동의 기회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말은 차갑게 들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말이 슬퍼하지 말라는 뜻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픈 일은 아픈 일입니다.
상처는 상처입니다.
눈물은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다만 멍거가 경계한 것은 슬픔 자체가 아니라, 자신을 영원한 피해자로 규정하는 태도였습니다.
“나는 왜 이렇게 불행할까?”
여기에서 멈추면 삶은 더 앞으로 나아가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질문을 바꾸면 길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멍거는 바로 이 질문을 평생 붙들고 살았던 사람입니다.
찰리 멍거의 개인사는 단순한 인생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의 삶은 투자자에게도 깊은 교훈을 줍니다.
투자는 결국 불확실성을 견디는 일입니다.
좋은 기업을 골라도 주가는 흔들립니다.
아무리 공부해도 예상과 다른 일이 생깁니다.
시장에는 늘 하락이 있고, 공포가 있고, 후회가 있습니다.
그래서 투자자는 지식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버틸 수 있는 태도와 원칙이 필요합니다.
1. 살아남아야 다음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찰리 멍거는 좋은 기회가 매일 오는 것이 아니라고 봤습니다.
정말 좋은 기회는 드물게 찾아옵니다.
그리고 그 기회를 잡으려면 그때까지 살아남아 있어야 합니다.
투자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번의 무리한 투자로 모든 자본을 잃으면 다음 기회를 잡을 수 없습니다.
아무리 좋은 기업이 나타나도, 현금이 없고 마음이 무너져 있으면 행동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단기간에 큰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오래 살아남는 것입니다.
오래 살아남는 사람에게 복리는 시간을 선물합니다.
2. 통제할 수 없는 것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금리를 통제할 수 없습니다.
환율도, 전쟁도, 정바카라도, 시장의 단기 방향도 통제할 수 없습니다.
주가가 오늘 오를지 내릴지도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통제할 수 있는 것도 있습니다.
어떤 기업을 공부할지.
얼마의 비중으로 투자할지.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손실 범위는 어디까지인지.
기업의 본질이 훼손됐는지 아닌지를 점검할지.
이것들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입니다.
멍거가 실명 가능성 앞에서 점자를 배웠듯이, 투자자도 시장을 원망하기보다 내가 준비할 수 있는 것을 준비해야 합니다.
하락장을 없앨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하락장에 무너지지 않는 포트폴리오는 만들 수 있습니다.
3. 감정이 아니라 원칙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주식투자를 하다 보면 감정이 크게 흔들립니다.
오르면 더 사고 싶고, 내리면 도망가고 싶습니다.
남들이 수익을 내면 조급해지고, 내가 산 종목만 안 오르면 불안해집니다.
이 감정은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문제는 감정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감정이 판단을 지배하게 두는 것입니다.
찰리 멍거는 평생 합리적 사고를 강조했습니다.
좋은 판단을 위해서는 감정을 인정하되, 결정은 원칙으로 해야 합니다.
기업의 실적이 좋아지고 있는지.
경쟁력이 유지되고 있는지.
재무구조는 안전한지.
밸류에이션은 감당 가능한 수준인지.
내 투자 비중은 적절한지.
결국 투자자는 시장의 소음이 아니라 자신이 세운 기준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4. 장기투자는 무조건 버티는 것이 아닙니다
많은 분들이 장기투자를 “그냥 오래 들고 있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멍거식 장기투자는 조금 다릅니다.
그는 좋은 기업을 찾고, 충분히 이해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사고, 기업가치가 유지되는 동안 오래 기다리는 방식을 선호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조건은 “기업가치가 유지되는 동안”입니다.
사업의 경쟁력이 무너지고 있는데도 버티는 것은 장기투자가 아닙니다.
그것은 방치에 가깝습니다.
반대로 기업의 본질은 좋아지고 있는데 주가만 일시적으로 흔들리는 것이라면, 그때는 기다림이 투자자의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주가의 하락이 문제인지, 기업가치의 훼손이 문제인지 구분해야 합니다.
이 구분이 되지 않으면 작은 웅덩이에도 배가 뒤집힙니다.
하지만 이 구분이 되면 긴 강을 건널 수 있습니다.
찰리 멍거는 2023년 11월 28일, 100세 생일을 불과 한 달여 앞두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워런 버핏은 멍거의 영감과 지혜, 참여가 없었다면 지금의 버크셔 해서웨이는 존재할 수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이 말이 단순히 한 기업의 동업자를 추모하는 말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찰리 멍거는 버크셔 해서웨이의 설계자였지만, 동시에 수많은 투자자들에게 삶의 태도를 가르쳐준 사람이었습니다.
찰리 멍거의 삶을 보며 가장 크게 느끼는 것은 이것입니다.
위대한 사람은 고통이 없는 사람이 아닙니다.
고통을 겪고도 무너지지 않으려 애쓴 사람입니다.
멍거는 이혼을 겪었고, 아들을 먼저 떠나보냈습니다. 한쪽 눈을 잃었고, 오랜 세월을 함께한 배우자와도 사별했습니다. 일반인이 평생 한 번 겪기도 어려운 고통이 그의 삶에는 여러 차례 찾아왔습니다.
그런데도 그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계속 공부했고, 계속 판단했고, 계속 나누었습니다.
저는 이 지점에서 찰리 멍거가 남긴 진짜 유산을 봅니다.
그가 우리에게 남긴 것은 단순히 “좋은 기업을 오래 보유하라”는 투자 조언만이 아닙니다.
어떤 어려움이 와도 스스로를 망가뜨리지 말고, 계속 배우고, 더 나은 판단을 하며, 다시 찾아올 기회를 준비하라는 삶의 태도입니다.
투자도 결국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투자 과정에서 반드시 힘든 시기를 만납니다. 열심히 공부한 기업의 주가가 하락할 수도 있고, 확신했던 산업의 사이클이 생각보다 늦어질 수도 있습니다. 내가 판 종목이 오르고, 내가 산 종목이 내리는 억울한 순간도 찾아옵니다.
그때마다 중요한 것은 시장을 원망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무엇을 놓쳤는지 돌아보고, 원칙을 다시 점검하고, 다음 기회를 기다릴 수 있도록 자본과 마음을 지키는 것입니다.
인생은 우리가 원하는 대로만 흘러가지 않습니다.
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상하지 못한 하락이 오고, 견디기 어려운 시간이 오고, 때로는 억울한 일도 생깁니다.
하지만 그 모든 일이 우리의 끝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다시 배우고, 다시 일어서고, 다시 준비할 수 있다면 기회는 남아 있습니다.
위대한 투자자는 시장을 정확히 예측하는 사람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예측할 수 없는 시장 속에서도 끝까지 무너지지 않는 사람.
그리고 다시 찾아올 기회를 알아볼 수 있도록 자신을 계속 단련하는 사람.
찰리 멍거의 삶이 우리에게 남긴 가장 큰 교훈은 바로 그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하락이 너무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지금의 고통이 너무 길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긴 시간으로 펼쳐보면, 이 순간도 우리가 건너야 할 하나의 구간일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멈추지 않는 것입니다.
배우고, 견디고, 다시 걸어가는 것.
그것이 찰리 멍거가 삶으로 보여준 투자자의 태도였습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디노가 응원합니다.

주식을 하려면, 세상 만사를 다 알아야 한다.
결국 투자란, 세상을 이해하려는 끊임없는 공부입니다.
by 디노
모든 분이 진심으로 수익 나길 바라는 디노의 맘이 오늘도 전해지길 바랍니다.
시장을 이기는 투자...
우리 모두 부자 되는 투자...
디노가 응원하겠습니다.
행복한 투자되세요~ ^^

제가 이번에 '돈이 된다! 급등주 투자법'에 이어 두 번째 바카라으로 '세력주 투자 기술'을 냈습니다.
많은 응원과 구매 부탁드립니다.
* 예스24 : 세력주 투자 기술 - 예스24 (yes24.com)
*알라딘 : 알라딘: 세력주 투자 기술 (aladin.co.kr)
* 교보문고 : 세력주 투자 기술 | 디노(백새봄) - 교보문고 (kyobob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