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드인보단 리맴버
이직 할 때 내가 지원할 회사에는 어떤 조직으로 구성이 되어 있을지, 또 같이 일할 수도 있는 구성원들은 어떤 배경의 분들일 지 궁금할 때가 있을 수 있습니다. 꼭 파악해야할 과정은 아니지만, 알고 있으면 참고해 볼 수 있는 정도(?)의 영역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간혹, 그 회사의 조직도를 보고도, 부서명을 보고도 아 이 회사는 A라는 직무를 별도로 수행하는 큰 조직이 있구나, 아 이 회사는 B라는 직무를 별도 조직으로 두지 않고 ♤♤이라는 부서에 통합해서 관리하고 있구나 그러면 업무량이나 해당 직무에 대한 커리어패스가 이정도일 수 있겠구나 등을 추측(어디까지나 추측)해볼 수 있는 단초는 될 수 있기에 참고 정도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리맴버 어플 활용을 추천합니다. 링크드인도 물론 좋지만 링크드인은 공개 설정에 대한 옵션이 많아서 아무 관계가 없는 일반인(?)의 입장에서 조회를 할 때는 조금 제한적인 부분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리맴버 어플은 아직까지는!(현재 글을 쓰고 있는 시점 기준) 공개 설정이 좀 더 유연하고 오픈되어 있는 면이 확실히 높긴 합니다. 그리고 좀 더 직관적이고 편합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먼저, 리맴버 어플을 켠 첫화면에서, 간혹 첫화면 설정이 다르다면 하단 커넥트를 클릭한 상태에서 상단에 검색 조회 창으로 갑니다.
그리고 해당 창에 (명함, 인물, 공고, 회사 등 검색) 이라고 쓰여진 조회 창에서 내가 관심있는 회사이름을 적고 검색 버튼을 누릅니다.
그러면, 하단에 ‘인물 찾기’, ‘회사’, ‘채용공고’, ‘커뮤니티’ 등이 목록이 뜨는데 이 때 ‘인물 찾기’ 를 보시면 됩니다. 인물 찾기에서 전체 직무, 혹은 내가 관심있는 직무 등으로 카테고리를 설정하면 그 회사 출신, 혹은 그 회사를 거쳤던 사람들의 정보들이 조회가 된답니다.
그러면, 회사의 부서명 등을 확인하고, 혹은 구성원이 어느 경력을 거쳐 이 회사에 오신 분인지, 혹은 개인이 학력 정보까지 오픈해두었다면 어느 학교 전공 출신으로 그 회사에 입사하셨는지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그럼, 아~ 이정도 회사를 거치고 경력직으로 오신 케이스도 있구나, 아 이런 전공이신분이 이런 업무를 맡아서 하시는구나 정도를 참고해볼 수 있겠죠. 어디까지나, 각 본인들 스스로 입력하고 오픈해놓고 노출한 정보이기 때문에 불법적인 부분은 전혀! 없습니다. (이메일, 휴대전화 번호 등 고유정보까지는 오픈이 되어있지도 않구요)
내가 조회를 한 지 상대가 알게되는 것은 아닐까 걱정하실 필요도 없습니다. 써치펌 등에서 조회하는 것와 다른 구조라서 현시점 기준 상대가 알 수는 없습니다.(리맴버 공식답변 참고)
오늘은 지원할 회사의 조직, 구성원 정보가 궁금할 때는 참고해 볼 수 있는 팁을 알려드렸는데요, 적정선에서 한번 활용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아, 용기가 있다면 검색해서 나오는 관심있는 현직자분께 직접 DM형태로 물어보는 것도 방법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