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위에는 수많은 사연들로 아파하는 이들이 많다.
불의의 사고로 부모나 자식을 잃거나 어릴 적 부모에게서 버림을 받거나 불우한 가정환경에서
자라나거나 갑자기 하루아침에 집안이 망해서 가족이 뿔뿔이 흩어지거나 사랑하는 사람과 사별을
하거나 한때 사랑했던 사람과 헤어지거나 모르는 사람에게 사기를 당하거나 죽을병에 걸려 갑자기
젊은 나이에 죽음을 맞이하거나 코로나나 IMF로 온라인 게임이 사라지거나....
그 외에도 다양한 서사들이 존재한다.
단지 입으로 꺼내지 않을 뿐, 맘 속에 담아두고
하루하루를 견디며 살아간다.
아무리 성공을 하고 부를 축적했어도 하루아침에 그
평범했던 일상이 무너져 버리기도 한다.
다시 0부터 시작하면서 이겨내고 견뎌낸 사람만이
마지막에 웃을 수 있다.
그래서 누구도 부러워할 필요가 없다.
견디고 못 견디고의 차이에서 사람의 그릇이 달라진다.
상대와 비교하지 말고 나만의 방향으로 살아가면 된다.
비교는 과거의 나에서 현재의 내가 얼만큼 성장했는지 가늠하면 된다.
상처 뒤에는 항상 상처를 감싸안는 단단함이 있다.
그 단단함이 나를 세워주는 힘이다.
나만이 나 스스로를 도울 수 있다.
정신과 육체를 기르는 힘.
그래서 오늘도 독서를 하고 운동을 한다.
나는 그 단단함을 믿고 오늘도 살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