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해외 촬영.
비행기 탑승 전날까지 잠을 이루지 못했다.
공항에서 숙소까지 잘 찾아갈 수 있을까?
한국에서도 길을 잘 찾는 편은 아니었다. 특히나 초행길은 헤메기 일쑤였다.
그런데 해외라니!
다들 일본은 구글맵이 있어 괜찮다지만 막상 검색해서 지하철과 교통편을 살펴보니
환승부터해서 모르는 것 투성이였다.
하지만...
어떻게든 되겠지!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했다.
비행기에서 본 창 밖의 구름은 참으로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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