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포토북 명가 슈타이들이 마주한 위기
최근 미술계에 무거운 소식이 전해졌다. 낸 골딘과 마틴 파, 에드워드 버틴스키 같은 사진가들의 대표작을 세상에 내놓아 온 독일 출판사 슈타이들이 예비 파산 절차에 들어갔다는 소식이다. 지난 금요일 괴팅겐 지방법원에서 한 채권자의 신청으로 개시된 이번 절차는 미납된 슬롯보험료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회사를 상대로 임금 체불과 관련한 소송도 여러 건 제기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일부 직원은 무려 5~6개월치 급여를 받지 못한 상태였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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