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비즘, 차원을 펼쳐놓는 일]

by김도형

큐비즘, 입체파를 보면 사람이나 사물을 여러 각도에서 본 시각 정보를 한 화면에 모아놓은 것이다. 마치 큐브를 여러 개 모아놓은 느낌이라 큐비즘이라 칭하기도 한다.


그래서인지 나는 큐비즘이 한 화면에 너무 많은 정보를 담고 있다고 느낀다. 가끔은 차원에 대한 이야기처럼 다가오기도 한다. 우리가 말하는 시공간을 여러 각도에서 동시에 바라본다면, 어쩌면 이런 모습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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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2025) 저자, 미술을 쉽게 풀어내며 전시, 작가 매니지먼트, 출판, 강연으로 예술의 가치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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