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크는 하나가 아니다]

같은 세계관, 다른 언어

by김도형


바로크는 우리에게 친숙한 단어다. 하지만 대부분은 하나의 통일된 양식으로 알고 있다. 실제로는 예술 분야마다 시기뿐 아니라 태도와 감각의 방향이 다르다. 바로크는 공통된 세계관을 공유하지만, 각 예술은 서로 다른 조건과 목적, 물질성을 지닌다. 바로 이 차이가 동일한 바로크를 서로 다르게 보이게 만든다.


첫째, 매체의 물질성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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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2025) 저자, 미술을 쉽게 풀어내며 전시, 작가 매니지먼트, 출판, 강연으로 예술의 가치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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