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과 혁신 사이에서
최근 페라리가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며 화제가 되고 있다. 요즘은 작은 일도 논란이라 부르는 시대가 됐지만, 이번 건은 그 표현이 아깝지 않을 만큼 많은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페라리가 새로운 전기차를 내놨다. 외관만 보면 그 누구도 페라리라고 생각하기 어려울 만큼, 기존의 페라리답지 않은 디자인이다. 그럼에도 화제가 된 이유는 애플의 초기 디자인을 이끌었던 조너선 아이브가 참여했기 때문이다. 이 차에 대한 평가는 사진으로만 본 사람과 실물을 직접 본 사람 사이에서 극명하게 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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