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1월 2월 3월 4월 요즘 소회들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by앤트윤antyoon

끝까지 가는 사람들이 좋습니다.

Words by Jeong-Yoon Lee


1. 터치다운

내가 하는 일에 있어서 끝까지 가봐야 한다.

대화 속에서 서로 존중하는 힘이 생긴다.

진정한 시너지가 생긴다.


2. 일의 감각

글에 집중했던 시기가 제일 높은 성장을 했던 시기가 맞긴 해

나의 수준을 높여 놓은 노력은 결코 후회되지 않긴 해


3. 깊이감이 없는 사람과는 일 못합니다.


4. 의사결정 아주 사소한 의사결정들이 모여서 브랜드가 존재하는 것


5. 일

마케팅은 연애하듯,

브랜딩은 자식 키우듯 변함없는 나의 생각이다.


6. 철학

브랜드는 정말 대표의 마음가짐이 제일 중요하다.


7. 소신

40대로서 슬롯에서의 역할은

누군가의 안착을 돕는 위치,

누군가의 위치를 지켜 주는 위치.


나의 과거 20년을 잘 버틴 것에 대해 자랑스러워할 것.

나의 미래 20년을 재설계하고 마인드셋 할 것.


지나간 보상에 대한 보상은 내가 쟁취하거나 받아낸다, 적극적으로.


8.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잘나서 나를 증명할 수 없을 땐,

망가져서 나를 증명한다.


사랑하는 게 없구나


9. 앞으로 나의 사랑이야기를 많이 적어놔야겠다.

이래서 사람은 미리 말을 뱉어놔야 한다.

사랑하는 사람과 데이트 후 헤어질 때, 행복하고 좋은데 슬픔도 같이 느낀다고 말한 적이 있다.

기쁨과 슬픔을 함께 느낀 적 있나요? 그건 사랑이에요. 내가 느끼는 나의 아름다운 마음.


악뮤 기쁨 슬픔 아름다움


10. 나이 듦이란,

수십 번 들었던 벚꽃엔딩, 수십 번 걸었던 벚꽃길마다

일렁이고 겹쳤던 실체의 대상이 이제 수명을 다했음을 느끼는 것이다.

그 벚꽃길에 실재하진 않았어도 당신은 실체 했었다.

기다림과 기대가 사라진 지금의 이 나이듦,

더는 찾아볼 수 없는 내 마음의 일렁임들.

내 사랑은 이렇게 끝나도 좋다.

더 이상 일렁이지 않아도, 내가 누릴 수 있는 최대치의 일렁임을 누렸기에

이대로 끝나도 좋다.


11. 자체컨텐츠


12. 그 돈 벌 자격이 있다.


13. BTS 컴백 라이브 광화문 행사로 인해 방탄이 많은 비난을 받고 있는데, 한국의 자산이 망가지는 거 같아 안타깝다. 처음부터 비판을 목적으로 바라보는 비판들이 문제다. 이러다간 한국에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게 상바카라인가 싶을 정도다. 아무 일도 하지 않아야 아무 탈도 없다는 말인가?


14. 현장감각


15. 바카라상머리행정


16. 가짜는 쉽고, 진짜는 고통이 반드시 따른다고 생각한다. 진짜가 공짜일리도 없고 쉽게 내 손에 쥐어지지도 않는다.


17. 쪽팔려야 성장한다. 맞네, 쪽팔림을 견디자.


18. 엄마가 평소완 다른 말투로 무슨 일 있냐고 묻는다.

정말 부모에겐 뭔가 자식새끼 시그널이 있나 봄, 요 근래 심리적 압박과 과도한 바카라임감이 불러온 걱정과 불안으로 잠을 설치고 혼란스러운데 엄마가 무슨 일 없냐고 전화가 온 것이다. 긴장도가 급상승해서 또 턱이 아프네.


19. 사랑이 끝난 후 독설은 아름다운 거야


20. 나이를 잘 들어야 한다는 것, 즉 ‘잘 늙는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자신이 하는 일도 분명해야 하고, 경제적으로도 윤택해야 하며,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 또한 좋아야 합니다. 이처럼 여러 가지 복합적인 요소들이 조화롭게 절충되어야만, 비로소 타인이 보기에도 "참 멋있게 늙어가는구나"라는 감탄이 나오는 법입니다.

그중 어느 하나만 균형이 깨져도 ‘잘 늙어간다’는 말을 듣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품격 있게 나이 든다는 것은 실로 다각도의 노력이 필요한,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과업일지도 모릅니다.


21. 요즘 느끼는 작은 기쁨 세가지

하나, 역시 출퇴근을 하니까 얼굴에 메이크업도 하고 옷도 차려입고, 사람 새끼 같다. 거울 속 내가 마음에 든다.

두울, 퇴근 후 50쪽 독서를 유지하고 있다.

세엣, 엄마가 보내준 김치를 야무지게 요리해 먹고 있다.


22. 개인윤리, 직업윤리


23. 연프 ‘순한맛 합숙맞선’을 봤다. 어머니와 함께 합숙하며 결혼 상대를 좀 더 깊이 알아가는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부모나 가족이 함께 등장하는 연프는 ‘연애남녀매’를 통해 이미 접한 적이 있다. 이번에도 자녀와 부모가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장면들이 특히 인상적이었다. 그중에서도 서울대 출신 아들을 둔 어머니의 화법은 들을수록 상대를 북돋는 방식이라, 자식의 입장에서 무언가를 시도할 때 힘을 얻게 만드는 말하기라는 점이 돋보였다.


23. 마케팅 천재는 사기꾼인 거 같아. 어쩜 사람의 마음을 이렇게 잘 홀리지? 사람의 허상을 잘 파고드는 거 같아.


24. 큰 물에서 놀려면 욕도 크게 먹어야 한다


25. 잔소리할 거면 용돈 많이 주고 해라 덕담된다


26. 사람을 발악하게 만드는 심리가 있거든, 거기에 넘어가서 나의 밑바닥을 보여주면 안 돼. 더 예의 바르게 더 감사함을 표하면 내 뜻대로 움직여줘 그게 사람이야. 그런 사람은 어디 가서 존경받기 힘들거든


27. 과시는 결핍이라잖아


28. 무쾌감증


29. 그냥 지금 제가 딱 좋아요


30. 돈 떼인 썰

망해서 못 주는 거라면 참아줄 수 있지. 줄 수 있는 조건인데 임금을 체불한다는 것은 그 인품이 그거밖에 안 되는 사람이구나 싶다. 내 돈으로 단체 삼겹살 파티했다고 생각하지 뭐!


31. 뭔가의 좋고 싫음을 평소 혼잣말로 생각할 순 있지만 이것을 입 밖으로 내뱉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하다 보면 하게 되지만 그 단계는 시행착오가 따른다. 단어를 고르게 되고, 문장을 다듬게 된다. 마지막은 혹시라도 내 말에 누군가 상처받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 생긴다. 나랑 비슷한 고민을 하거나 이미 그 시간을 지나온 사람, 지나갈 사람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지만 그래도 눈치를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32. 성공의 기쁨보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더 큰사람


33. 스스로 쪽팔리면 안 된다

매일 삶이 경연이지

잡은 물고기 재미없지


34. 돈이 있어야 내가 하고 싶은 걸 하면서 살 수 있다. (너무 당연한 말을 써놨네?)


35. 일주일 중에 금요일이 되면 뭔가를 마무리하는 글을 쓰고 싶어 지는데, 이번 주는 딱히 주제가 없네? 그냥 하나 박지훈 배우를 워너원 때부터 알긴 했지만 정말 별 관심 없던 인물인데, 왕과 사는 남자 단종으로 딱이다. 아직 영화를 보지도 못했지만 예고편만 봐도 눈물이 나는 이유가. 내가 끌려하는 얼굴 표정이 있어. (내가 요즘 울고 싶은 건가? 싶기도 하고) 해를 품은 달에서의 김수현 다음으로 사극 보고 마음이 짠해지네. 사람은 역시 뭔가 주어졌을 때 열심히 해두는 게 장땡이다!


36. 의사, 약사가 나오는 채널의 모든 내용은 재검증이 필요한 이유가, 그 내용을 의사, 약사가 준비한 게 아니라 자료조사부터 대본까지 전문가가 하지 않기 때문이다. 큐 들어가면 의사나 약사나 작가님이 주신 대로 그냥 말해야 하는 구조야. 어차피 방송은 짜인 대로 흘러가야 제시간에 녹화가 끝나니까. 그래서 조회 수가 높은 정보일수록 꼭 재검증을 하셔야 한다.(아닌 곳도 있겠지만)


37. 누군가 열받게 한다고 혼자 스트레스받아서 뭐 하나. 그 당사자는 알지도 못할 텐데. 그냥 그러려니 그래 이 또한 지나가고, 뭔가 새로운 게 꿈틀거리려고 하나보다 한다. 근데 신기한 게 정말 사람은 뭔가 잘 안 풀리고, 힘들고, 시련당하고, 씁쓸할 때 무언가 하고 싶고, 좀 더 나를 들여다보게 된다. 그래서 그런 시간을 가지라고 일부러 나에게 이런 시련을 주시나 싶다.


38. 무언가의 가치는 능멸과 동경을 동시에 느껴야 한다.


39. 살면서 내가 목숨을 걸 정도의 무언가를 만나는 것 또한 행운 아닌가?


40. 좋은 사람들과 일해야 한다. 내 역할을 제대로 해내는 사람.


41. 꿈은 실현되고 있을 때 가장 괴롭다


42. 어이, 주인공! 그래 너 말이야


43. 달라고 순순히 주면 연쇄 호구된다


44. 나는 단지 일상을 공유하는 거야 하는 명목하에


45. 평화 없는 사랑, 사랑 없는 평화


46. OK

너의 어두운 부분까지 사랑할게 ok


46. HOW TO LOVE

모든 사람이 언젠가는 배워야 할 것은 사랑하는 법일 것입니다


47. 느슨하게 한일은 잡일이 되고, 진심을 담아서 한일은 훌륭한 일이 된다.


48. 성공한 사람들의 말에 힘이 생기는 이유가 그 말을 실천했기 때문이다.


49.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는 "별그대+킬미힐미+악귀+에밀리 파리에 가다"를 합쳐놓은 것 같다. 신선함은 없었지만, 김선호 눈망울에 눈물이 차오를 때마다 눈물버튼.


50. 남자는 제대로 미안해하고 여자는 제대로 고마워하면 됐다.


51. 어차피 생각을 할 거라면, 크게 하라.


52. 바카라을 읽다 보면 은근히 거슬리는 오탈자가 많다. 많은 검수를 했을 텐데도 이리 뛴다.


53. 건강검진 사후관리 비용 딱 100만 원 예상해 뒀는데, 이미 107,200원 초과 중 다음 주 유방 조직 검사 결과와 내과 방문이 남았다.


54. 바카라을 그나마 꾸준하게 읽었던 사람이라면 예측가능했던 포엣코어


55. 돈을 왜 버는가? 돈을 더 벌 생각!


56. 주식투자 처음하고 약간의 수익실현만 일부 했다. 5/1은 병원비로 5/4는 S&P500 ETF 재투자


57. 지하철에서 학부모인데 직업이 선생님인 거 같은 중년의 남성 2분의 대화가 너무 잘 들려서 듣게 되었다. 요즘은 1. 안 가르치거나 2. 더 빡세게 가르치거나 3. 유학 보내거나(알아서 니 살길 살아라 약간 방치형) 이 3가지로 나뉜다고 한다. 공부만 시켜서 성공하는 시대는 아니라는 걸 부모들도 잘 알아서 원하면 시켜주는데 아니면 니 살길 알아서 찾아라 스타일의 부모님들 멋지다! 나는 자식은 없지만 20년 전부터 3번이었음. ㅋㅋㅋ 그리고 요즘 애들이 가장 싫어하는 건 바로 불평등이라고 합니다.


58. 수익실현해야 내 돈이다.


59. 틀려봐야 옳을 수가 있다


60. 사례를 남기는 일, 해내야 하는 이유


61. 누군가가 이유를 대는 이유를 알면 대화 뒷면에 숨겨진 진실이 보인다


62. 모든 단어가 중요하다.

말과 표현에 투자하는 것은 미래의 자신에 투자하는 일


63 돈은 단순한 사람이 번다.(반반 50:50)


64. 자발적 불편함


65. 핑계고 시상식 3회

묵직한 인생이 담겨있네..


66. 에밀리, 파리에 가다 시즌5

과거를 미화하고 있네요.

마케팅 업계는 불안정하니까요. 사내 마케팅이 낫죠.(반반 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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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글. 이정윤

사진. 이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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