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총옥쇄(一億総玉砕, いちおくそうぎょくさい)”는 태평양전쟁 말기 일본에서 퍼진 극단적인 전시 구호입니다.
뜻을 풀면, “일본 국민 1억 명이 모두 옥처럼 부서져
죽더라도 끝까지 싸운다”는 의미에 가깝습니다.
여기서 옥쇄(玉砕)는 원래 “명예롭게 죽는다”는 식의
표현이었고, 전쟁 말기에는 항복보다
죽음을 택하라는 군국주의적 선전으로 사용됐습니다.
특히 1944~1945년 일본의 패색이 짙어지면서
본토 결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런 사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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